Tank Louis SM W1541056

[중고] 까르띠에 루이탱크 루이 18K 화이트골드 금통 스몰 여성용 SM (Cartier Louis Tank WG SM)[상품설명] 멋진 여성용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루이탱크 루이 18k 화이트골드 금통 여성용 SM 모델입니다. 국내 까르띠에 매장에서 관리 및 서비스 받아온 시계이며, 압구정 갤러리아 까르띠에 매장에서 약 50만원 가량의 점검 인보이스 서류와 정품 케이스, 쇼핑백 등 구성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여기저기서 중고로 돌아다니면서 사설에서 수리된 것이 아닌 정식 까르띠에 공식 매장에서 관리되온 시계였던 만큼 추후 서비스 및 관리측면에서 까르띠에 전산에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대부분의 루이 탱크 같은 경우 옐로우골드 또는 로즈골드이지만 이 모델은 매우 소량만 VIP들한테만 판매되었던 전체 18K 화이트골드 금통 루이탱크 모델입니다. 발매당시 구매 가능한 수량도 너무 적고, 매우 짧은 기간 생산 후 바로 단종시켜버려서, 전설로 남은 루이탱크 화이트골드 모델 입니다. 국내를 포함한 해외에서도 매우 보기드문 모델이며, 현재 시계 전문 컬렉터 및 까르띠에 매니아 사이에서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인정받은 화골 루이 모델입니다. 지금 발매하는 루이 모델과 전부 똑같으나, 소재가 전체 화이트골드로 만들어진 상당히 레어한 시계입니다. 남성용 LM 라지 모델 같은 경우, 현재 부르는게 시세일 정도로 상당히 높은 금액에 해외 유명 시계경매 사이트를 통해서 거래됩니다. 저 또한 오랜 기간 라지사이즈와 스몰사이즈 두 제품 함께 컬렉션으로 소장하려고 상당히 오랜기간 찾아다녔으나, 그만 포기하고 소장하던 SM 스몰 사이즈 모델도 다음분께 양도합니다. 장담컨데 앞으로 화골 루이탱크는 거의 볼 수도 접할 수도 없을 정도로, 상당히 레어한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태 좋은 화이트골드 루이탱크는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순정 블랙 엘리게이터 정품 악어가죽줄이며, 당연히 버클 또한 18K 화이트골드로 구성된 정품 루이탱크 전용 버클 입니다. (★사진참조) 현재 시계와 가죽을 제외한 이 골드 버클의 금액만 따로 약 230만원 정도 합니다. 당연히 순정으로 그대로 드립니다. 까르띠에가 생산하는 탱크 모델 중에서 가장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는 루이 모델입니다. 루이(Louis) 라는 명칭이 들어가는 탱크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고급 소재로만 생산되고 있으며, 판매하는 시계 또한 일반 금장이나 도금이 아닌 전체 18K 화이트골드로 구성된 탱크 최상위 모델 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머스트탱크나 탱크솔로 보다 훨씬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품고 있으며, 하이앤드 라인업인 루이탱크의 가장 상징적인 뾰족한 까보숑 사파이어 크라운이 적용됩니다. (★사진참조) 시계 뒤에는 750 이라는 문구와 함께 3개의 정품 도장 마크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숫자 750은 금의 순도 75%의 18k 화이트골드 실제 금을 의미하는 매우 중요한 숫자입니다. 케이스 후면 왼쪽에 있는 도장 마크는 까르띠에 정품 루이탱크 라는 인증 홀마크이며, 오른쪽 하단에 있는 도장마크 2개는 정품 화이트골드이라는 인증 홀마크 입니다. 요즘 발매하는 탱크 또는 머스트탱크 같은 경우 원가절감을 위하여 악어가죽을 사용하지않고 비교적 저렴한 소가죽을 사용하여 가죽스트랩을 체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기술입니다. 화이트골드 루이탱크와 제일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블루핸즈 (Blue Hands) 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랑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랑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까르띠에 뿐만이 아닌 주로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인 브레게,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스위스 전통 명품 시계의 기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까르띠에 상징과도 같은 푸른 색상의 카보숑 (Cabochon) 블루사파이어 보석 크라운이 들어가 있으며, 역시 귀금속 보석의 전문 분야답게 고급스러운 푸른색의 크라운 용두가 매우 시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용두(크라운)이란, 시계 케이스 옆면에 있는 시간 및 날짜 조정하는 버튼을 말합니다. 빛을 흡수하면 사진 처럼 파랗게 반짝반짝 빛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가장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이며, 까르띠에를 포함한 이후에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가 사용함으로서 명품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루이탱크 같은 경우 일반 모델과 확연한 디자인 차이를 두기 위하여 좀 더 뾰족하고 좋은 등급의 블루 사파이어를 사용했습니다. (★사진참조) 압구정 갤러리아 까르띠에 매장에서 약 50만원 가량의 점검 인보이스 서류와 정품 케이스, 쇼핑백 등 구성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추가로 현재 공식 까르띠에 홈페이지에 제 회원 아이디로 정품 인증 등록까지 완료된 시계입니다. (★사진참조) 이후 양도 받아가시는 분께서는 까르띠에 맴버쉽 회원가입하시면, 제가 시계 판매 및 양도 드리면서 본인 아이디로 정품 등록하시면 됩니다. 루이 탱크 같은 경우, 일반적인 저렴한 엔트리 라인의 머스트탱크나 솔로탱크와는 절대 비교할 수 없는 까르띠에 에서 최상위에 위치한 까르띠에 탱크 모델입니다. 특히나 일반 흔한 옐로우골드나 로즈골드가 아닌, 현재 가장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자랑하는 화이트골드 루이탱크 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빈티지 화이트골드 루이탱크 오토메틱 점보 모델은 원화 약 5900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비교적 작은 모델은 2100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진정으로 까르띠에를 잘 아시고 이 시계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 구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사용하실 분이 구입하셔도 좋고, 컬렉션으로 소장하실 분이 구입하셔도 좋은 컨디션입니다. 이렇게 순정 블랙 엘리가죽과 순정 화이트골드 버클까지 완벽히 보존되어 있는 루이 탱크 화골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시계장점] - 까르띠에 탱크 최상위 라인, 루이 탱크 -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자랑하는 화이트골드 루이 -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월을 거스르는 디자인 - 시계 전체 18K 금으로 구성된 묵직한 전통 드레스워치 - 고급스러운 순정 블랙 엘리게이터 악어스트랩 -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블루핸즈 적용 - 루이탱크의 고급스러운 차별화된 최상급 블루사파이어 크라운 탑재 - 시계 상태 최상 *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Tank Louis SM W1541056

탱크 루이 SM W154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