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de Cartier (Tank) XL W1017454
머스트 드 까르띠에 (탱크) XL W1017454

34mm x 25mm, 옐로우
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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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바이버에서 판매된 동일 모델보다 훨씬 좋은 상태입니다.
(바이버 판매 완료 내역 사진 첨부, 여러 번의 폴리싱으로 케이스 각, 러그 각이 뭉개져있던 시계, 바이버 검색창에 w101754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부모님 소장 시계이며 폴리싱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시계는 케이스 각, 러그 각 다 살아있습니다)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머스트탱크 블랙 로만 디버클 엑스라지 사이즈 금장 입니다. 제일 큰 XL 사이즈로서, 디버클까지 적용되어 있는 단종직전 맨 마지막 후반기 모델입니다.
금장케이스에 맞춰서 골드 색상의 다이얼과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블랙 로만 숫자 디자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은 단종되어 새상품으로 구하기 어려운 모델이며, 단종된 이후 옐로우골드 금장 머스트탱크 XL의 수요와 인기가 급부상함에 따라서 최근 연예인 및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가장 즐겨착용하는 시계 입니다.
요즘에 나오는 까르띠에 탱크 모델보다 더욱 완성도가 높고 멋진 디자인으로 역시 명품은 시간이 흐를 수록 클래식의 가치가 발휘되는 정석이 담긴 모델입니다.
까르띠에는 보석으로 시작하여 시계시장에서 현재 급부상 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유명한 모델로는 탱크, 머스트탱크, 산토스, 팬더, 발롱블루 등등 여러가지의 주력 모델들이 있
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코 까르띠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가 바로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모델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부터 국내외 연예인 등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머스트잇 꼭 소유해야할 남녀노소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진정한 세월을 거스르는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이 비로서 '명품'의 가치를 보존시킨 까르띠에 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까르띠에 상징과도 같은 푸른 색상의 카보송(Cabochon) 보석 크라운이 들어가 있으며, 역시 귀금속 보석의 전문 분야답게 고급스러운 푸른색의 크라운 용두가 매우 시계를 한 층 더 높여줍니다.
용두(크라운)이란, 시계 케이스 옆면에 있는 시간 및 날짜조정하는 버튼을 말합니다. 빛을 흡수하면 사진 처럼 파랑게 반짝반짝 빛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가장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이며, 까르띠에를 포함한 이후에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가 사용함으로서 명품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까르띠에 정품 디버클(Deployant Buckle)이 적용되었다는 점 입니다.
일반 기본 모델에 들어가는 가죽의 한 방향만 고정시키는 단순한 핀 방식의 핀버클(Pin Buckle)이, 디버클 같은 경우 가죽의 위 아래를 전부 고정시키기 때문에 가죽의 손상도 막을 뿐만 아니라, 시계의 자동으로 풀려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디버클은 착용자에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착용하기 때문에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핀버클은 따로 사이즈 조절은 없습니다.
완전 오래전에 발매한 까르띠에 모델은 대부분 일반 핀버클이 적용되어있지마, 판매하는 모델은 디버클이 들어가지않는 나름 준신형의 상위 모델입니다.
현재 백화점에서 발매하는 신형 모델은 대부분 디버클 모델이 적용되어서 발매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내구성과 편리함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버클 방식입니다.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기술입니다.
블루핸즈 (Blue Hands) 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랑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랑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까르띠에 뿐만이 아닌 주로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인 브레게,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스위스 전통 명품 시계의 기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지금 발매되는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나오지만, 이 모델은 과거 까르띠에 전통 클래식 워치의 제작공법인 시계 전체를 925 순은 (Silver) 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
서 시계 뒷면에는 925 라고 숫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시계 전체가 전부 925 순은 (Silver)으로 제작되어, 일반 스틸보다는 높은 소장가치를 가졌으며, 지금은 높은 은(Silver) 가격 때문에 원자재의 부담을 느낀 까르띠에는, 더이상 은으로 시계를 만들지 않고 스텐스틸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반지나 팔찌 목걸이 등등 스틸보다는 전부 은으로 착용할 만큼, 은은 우리 몸을 정화시켜주는 귀중한 금속의 하나로 자리매김된 물질입니다. 실버 위에 까르띠에가 매우
두껍게 금을 싸워서 만든 시계입니다.
대표적인 은을 사용하는 악세사리 브랜드로 크롬하츠가(Chrome Hearts) 가 있으며, 크롬하츠는 작은 실버 반지 하나에 수 백만원부터 팔찌나 목걸이 같은 경우 천만원이 넘어갑니다.
과거 까르띠에가 925 순은을 사용하여 일반 저렴한 시계로 끝나지않고, 영원한 물질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실버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시계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까르띠에의 장인정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세공기술 때문에 은 소재로 시계를 만들 수 있는 회사는 까르띠에를 제외하고는 아주 소수의 브랜드만 발매할 뿐, 쉽게 접할 수 없는 까르띠에 명품 시계의 상징적인 시계 세공 기술입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단종된 시계라,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본사 보증기간이 끝났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차고다니시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특히 여성분들) 다들 바로 알아보는 까르띠에 시계입니다. 워낙 상태가 좋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구입하셔도 좋고, 본인이 직접 소장 및 착용하셔도 좋습니다.
단종된 이후 더욱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이며 지금은 이렇게 상태 좋은 시계를 거의 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 갖고 계신분들이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추후에 충분히 좋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시계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 모델 금장 XL 모델이 원화 약 450만원에 판매하고 있지만, 판매상품은 상위버전의 디버클이 아닌 핀버클 들어가 있는 모델입니다.
또한 동일한 모델에 같은 디버클이 체결된 모델은 600만 원대에 가격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단종된 시계라,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본사 보증기간이 끝났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국내인점 감안하여 좋은 금액에 양도드리며 진정한 명품은 아무리 세월과 유행이 흐르고 지나도, 이렇게 고유의 디자인은 오랜 기간 간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까르띠에의 정교한 만듦새와 뛰어난 기술력이 들어간 시계임으로, 저가형 기타 다른 시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평소 상태 좋은 까르띠에 시계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제대로된 까르띠에 시계를 수집 및 착용하실 분들도 모두 추천합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시계장점]
⁃ 뛰어난 시계 기술력과 보석의 왕이라고 불리는, 까르띠에
-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세월을 거스르는 디자인
⁃ 높은 희소성과 소장성을 지닌 골드 색상의 블랙로만 다이얼
⁃ 최상급 수작업으로 진행된 브라운 엘리게이터 악어가죽줄 체결
⁃ 높은 희소성과 소장성을 갖춘 큰 사이즈의 XL 탱크
⁃ 까보숑 크라운과 블루핸즈의 상징적인 요소 적용
⁃ 까르띠에 전용 디버클 체결 모델
- 시계 상태 최상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옐로우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실버,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크기
34mm x 25mm
방수
3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도금 실버
무브먼트
쿼츠
Tank Solo XL W5200028

40.85mm x 31mm, 실버/로만
5000000
Cartier
Tank Must LM WSTA0055

33.7mm x 25.5mm, 블루
4990000
Cartier
Tank Must LM WSTA0056

33.7mm x 25.5mm, 그린
4950000
Cartier
Tank Must LM WSTA0055

33.7mm x 25.5mm, 블루
5100000
Cartier
Tank Must LM WSTA0055

33.7mm x 25.5mm, 블루
4900000
Cartier
Tank Must XL WSTA0053

41mm x 31mm, 실버
5100000
Cartier
Tank Francaise LM W51005Q4

36.5mm x 28.15mm, 실버
4810000
Cartier
Tank Francaise Chronoflex W51001Q3

37mm x 28mm, 실버
4810000
Cartier
Tank Must LM WSTA0054

33.7mm x 25.5mm, 레드
5200000
Cartier
Tank Francaise LM W51005Q4

36.5mm x 28.15mm, 실버
5200000
Cartier

2025
까르띠에 가격 인상
전품목 6% 인상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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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머스트,
탱크 솔로
까르띠에의 대중화 (Les Must de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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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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