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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트래디션 8066 화이트 골드 32 미듐 남자 금 시계 오리지널 다이아 쿼츠 빈티지 1980년대 피아제가 선사하는 수려함과 온화한 카리스마를 누려 보세요. [빈티지 피아제] 시계에는 그 시대의 낭만과 멋이 녹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애호가들은 시계가 아닌 그 시대의 시간과 낭만을 산다고도 말합니다. 수집의 안정기에 들어섰다면 특별한 나만의 피아제를 찾는 여정을 떠나 보세요. 현대의 우아한 남성의 손목 위에 올라가도 손색 없는 세련미를 자랑하며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80년대 빈티지 피아제를 소개합니다. [특징] 피아제가 가장 잘하는 걸 해낸 작품입니다. 정교한 다이아 세팅과 예술 같은 마감의 브레이슬릿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밧줄무늬 모티브가 섬세하게 새겨진 브레이슬릿은 조금의 틈도 내보이지 않습니다. 피아제는 무려 60년대 초부터 다양한 타입의 골드 브레이슬릿 제작에 도전해오며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이 모델 역시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이며 유연하고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착용자에게 선사합니다. 맑게 빛나며 화이트 골드 소재와 조화를 이루는 다이아에 빠져 듭니다. 피아제의 손길로 완벽히 가공된 후 파베세팅된 다이아는 다이얼의 한가운데에서 환하게 빛나죠. 인덱스도 다이아로 엣지있게 세팅되었으며 베젤까지 다이아가 환하게 두르고 있습니다. 피아제 오리지널 다이아의 향연을 감상해 보세요. [스펙] 권장 손목둘레 - 시계는 순정의 상태이다보니 전체길이 또한 18.5cm로 매우 넉넉한 편입니다. 여유 없이 딱 맞게 잰 손목둘레가 17~18cm 라면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줄을 줄여야 한다면, 특별한 브레이슬릿 디자인을 가진 귀한 빈티지 시계의 특성상 작업이 3영업일 정도 소요됩니다. 고객님께 정확히 맞는 사이즈로 작업하기 위해 구매 전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교체,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