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ariner 14060
서브마리너 14060

40mm, 블랙, 오이스터
10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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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두줄논데 트리튬 다이얼 빈티지 REF.14060 모델입니다. 80~90년대 발매한 빈티지 서브마리너 모델이며
초기형에 나온 트리튬(Tritium) 야광 다이얼 적용되어 있는 상당히 멋스러운 클래식 빈티지 서브마리너 입니다. 은은하게 에이징된 야광들과 베젤들이 멋스러운 클래식 서브마리너의 상징성을 담고 있습니다.
롤렉스는 70~80년대 초반까지 생산되던 빈티지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REF.5513 모델을 전통성을 보존하면서 가장 현대적으로 개선하였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약한 플라스틱 운모유리를 현재에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사파이어크리스탈로 변경하여 내구성을 높인 모델 입니다.
후기에 발매한 모델 같은 경우 크로노미터 인증이 들어가는 칼리버 3130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지만,
지금 판매하는 모델 처럼 두줄 글씨가 들어가는 전기형은 크로노미터 글씨 ("Superlative Chronometer Officially Certified") 가 빠지는 칼리버 3000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 투라이너 논데이트를 기점으로 마지막 빈티지 서브마리너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후 모든 롤렉스 시계는 크로노미터 인증이라는 글씨가 전부 시계에 각인되었으며, 시간이 흐른 지금 이러한 복잡한 글씨가 제외되고 다이얼을 좀 더 풍부하고 여유로운 밸런스를 지닌 두줄 논데이트가 각광받기 시작합니다.
크로노미터 글씨가 빠지는 칼리버 3000 무브먼트가 들어간 서브마리너 같은 경우 매우 짧은 기간 롤렉스에서 사용된 무브먼트이며,
시간이 흐른 현대에는 서브마리너 투라이너 (Submariner Two Liner) 라고 불려지며, 국내에서는 짧게 두줄논데 라는 별명으로 깊은 인지도와 수요층을 갖고 있습니다.
롤렉스의 서브마리너 역사상 마지막 두줄이라고도 불려지며, 두줄이 서브마리너에 가져다주는 여백의 미와 깔끔함은 시계애호가들로 부터 이미 오래전부터 인정 받아왔습니다.
다이얼 하단 부분에는 SUBMARINER 글씨와 하께 1000FT = 300M 라는 단순한 문구가 두줄이 보이는 것이 특색이며, 서브마리너 특유의 유광빛이 나는 검정색 다이얼과 하얀색 글씨가 상당히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현재 백화점에서 나오는 신형 모델과 비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더욱 구형 모델에 찾고 수요계층이 점점 올라가는 이유는 여럿 존재하지만
시계 애호가들은 결국 구형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해외에서는 이 투라이너 논데이트를 기점으로 마지막 빈티지 서브마리너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신형과 비교했을때 얇고 날렵한 러그 디자인입니다. 신형 같은 경우 케이스 크기가 커지면서 러그도 양옆으로 퍼지면서 좀 더 두꺼운 러그를 갖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돼지섭마 라고도 불려질 정도로 인지도가 안좋았지만,
요즘은 신형이 러그를 21mm로 나오면서 그러한 인지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러그 21mm 향후 가죽이나 러버밴드와 같은 줄질이 전혀 불가능한 사이즈로 불평도 많이 호소되는 사이즈 입니다.+
둘째로, 서브마리너와 본질적인 툴워치 Tool의 느낌을 잘 담고 있는 알루미늄 베젤입니다. 서브마리너 말 그대로 툴워치이며 스포츠워치 입니다. 애초에 스포츠워치에 세라믹이라는 소재가 어울리지도 않을 뿐 더러
충격 받으면 깨지고 박살나는 세라믹 대신, 단순히 기스만 생기는 알루미늄이 좀 더 서브마리너 스포츠워치 다운 성향을 지녔다고 결론입니다.
또한 시계 사이즈가 이후에 커지면서 함께 커진 두꺼운 인덱스 야광 및 핸즈가 아닌, 구형 서브마리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좁쌀 인덱스와 스키니 벤츠핸즈는 가장 완벽한 서브마리너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인정받아 향후 투자가치로도 좋은 구형 서브마리너로 유명합니다.
마지막 빈티지 서브마리너라는 타이틀과 마지막 두줄 서브마리너 라는 닉네임을 갖고있어, 향후 5~10년 이내에 높은 인기를 자랑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전에 발매한 5513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같은 경우, 현재 후기형 3000만원대부터 전기형은 약 70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중고가격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사진참조)
또한 동일한 트리튬 야광이 적용된 14060 같은 해외에서 약 1500만원 전후에 가격 형성을 이루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롤렉스의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서브마리너 클래식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 수록 가치가 오를 수 있는 시계이며 지금은 볼 수 없는 트리튬 야광 소재와 두줄 글씨가 인상적인 서브마리너 입니다.[시계장점]
- 변함없는 전통 롤렉스 다이버 스포츠워치, 서브마리너
- 논데이트 모델로 높은 다이얼 밸런스 및 얇은 두께
- 높은 희소성과 감성을 담고 있는 트리튬 야광 소재 탑재
- 서브마리너 툴워치의 느낌이 잘 담긴 알루미늄 블랙 다이버 베젤*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Rolex
롤렉스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12.5mm
무게
약 125g
방수
3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인서트
베젤 종류
한 방향 회전 베젤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300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 시간
Submariner Date 16610LN

40mm, 블랙, 오이스터
11300000
Rolex
Submariner 114060

40mm, 블랙, 오이스터
1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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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ariner Date 16610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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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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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ariner Date 16610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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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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