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on Bleu Chronograph XL W69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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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발롱 블루 W6920003 스틸 XL 44미리 남자 시계 크로노그래프 워치 2015년 보증서 크로노그래프와 가죽 줄로 남성미가 물오른 발롱 블루. [특징] 까르띠에가 2007년도에 첫 선을 보인 컬렉션으로, 우주의 탄생 순간부터 공간이 팽창하고 시간이 이어지는 것을 표현해낸 발롱 블루입니다. 우주선을 닮은 크라운과 영롱하고 푸른 카보숑으로 신비스런 분위기를 뿜어냅니다. 심플하면서도 전면부 유리와 베젤까지 모두 둥글둥글 부드러운 아이코닉한 볼륨감으로 매력은 풍부해 확실한 마니아층과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죠.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분들의 머스트 아이템이자 하나쯤은 꼭 소장해야 할 까르띠에로 권합니다. 사람도 가죽자켓을 입으면 남자다움이 진해지고, 제임스 딘 같은 반항아적인 매력이 묻어나죠. 이 발롱 블루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알던 그 얼굴은 그대로지만 블랙 컬러의 가죽을 입고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를 외치고 있죠. 다이얼의 크로노그래프 기능도 시계가 생동감 넘치는 남자다운 분위기를 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스트랩은 오리지널 스트랩이며 버클의 특성상 체결시 발생했던 주름(접힌 부분)이 있으며 안감은 깔끔한 편입니다. 오리지널리티를 맘껏 즐기시고 후에 업체에 줄을 맞춤제작할 때 샘플로 제시할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합니다. 가죽 줄은 소모품이니 편하게 즐겨주세요. 위의 특별한 요소들과 더불어 44미리의 시원한 사이즈가 특유의 볼륨감과 만나 시너지를 내는 특별한 발롱 블루입니다. 발롱 블루의 우주처럼 무한한 매력과 활용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리지널 보증서를 갖추었으며 출시가격은 1200~1500만원대였습니다. 매력적인 금액에 소장해 보세요. *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