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just 36 11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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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데이저스트 116234NG 스틸 36 남자 시계 진주 자개 오리지널 텐포인트 다이아 2006년 스틸 데이저스트 중 가장 근사한 선택지. [특징] 사계절 내내, 매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틸 속에 우아한 품위와 근사한 비주얼까지 담겨있다면 그 시계야말로 완벽한 데일리워치 아닐까요. 많은 남성 분들이 사랑하는 쥬빌리 & 플루티드 타입의 스틸 모델에, 진주 자개 & 텐포인트 다이아의 풀옵션까지. 모든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켜주며 좋은 가격까지 갖춘 데이저스트를 소개합니다. 스틸에 근사함을 더하고 있는 진주 자개판입니다. 한 폭의 실크 원단이 다이얼 위로 깔린 듯 점잖고 우아한 품위를 드러냅니다. 자개는 생물에서 온 희귀한 보석이다보니 톤이 모두 다른데요. 전체적으로 붉은 기나 노란 빛 없이 신비하고 푸른 빛이 감도는 쿨톤의 자개판입니다. 스틸 소재와 만나 훌륭한 조화를 자랑하죠. 평소 따뜻한 계열의 컬러나 골드가 잘 받지 않았던 분께 최고입니다. 여기에 손목의 각도에 따라 무지개를 닮은 신비한 오팔빛이 드러나는데요.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을 다채로운 매력을 가졌습니다. 마냥 아름다워 보이기만 하는 진주 자개에는 조개가 불순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겪어낸 고통과 인내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손목 위에 근사한 비주얼과 더불어 좋은 의미까지 항상 지니고 다닐 수 있습니다. 생산량이 적은 스틸에, 희소하고 귀한 자개 옵션과 품격 있는 오리지널 다이아까지. 가격대를 떠나 희소성과 아름다운 디자인만 보더라도 소장이유가 충분합니다. 여기에 가격까지 좋아 망설일 이유가 없는 매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널 보증서는 없으나 저희 샵에서 구매 후 2년 간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며, 컨디션 좋은 매물입니다.*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