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de Cartier (Tank) SM W1013654

머스트 드 까르띠에 (탱크) SM W1013654

29.5mm × 22 mm, 실버
38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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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까르띠에 머스트탱크 짝수 로만 다이얼 핑크 엘리게이터 금장 디버클 SM 스몰 (Cariter Tank Even Roman Dial SM)[상품설명] ​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머스트탱크 짝수 로만 다이얼 핑크 엘리게이터 스트랩 금장 디버클 SM 스몰사이즈 모델입니다. 로만 숫자가 다이얼 전체에 들어가지 않고, 짝수 부분에만 새겨져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머스트 탱크 입니다. 완전 오래된 빈티지 모델이 아닌 골드 디버클 모델에 핑크 엘리게이터 스트랩이 체결되어 있는 신형 발매 이전에 나온 구형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까르띠에 머스트 탱크 구형 모델 중에서 가장 이쁜 여성용 시계로 손꼽고 싶은 시계입니다. 흔하지 않은 짝수 숫자만 블랙 로만 다이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만의 특별한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또한 머스트 탱크에서는 보기 어려운 핑크색 엘리게이터 스트랩에 체결되어 있으며, 아무래도 까르띠에 순정 정품 악어가죽이기 때문에 최고급 퀄리티를 갖고 있는 핑크 악어가죽입니다. 매우 영롱하고 아름다운 여성용 까르띠에 시계 입니다. 까르띠에 머스트 탱크 모델 중에서, 상당히 희소하고 높은 소장가치를 지닌 모델 중 하나이며 아마 이렇게 상태 좋은 국내를 포함한 해외에서도 보기 힘듭니다. 까르띠에는 보석으로 시작하여 시계시장에서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유명한 모델로는 탱크, 머스트탱크, 산토스, 팬더, 발롱블루 등등 여러가지의 주력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코 까르띠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가 바로 판매하는 머스트탱크 금장 모델 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부터 국내외 연예인 등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머스트잇 꼭 소유해야할 남녀노소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까르띠에는 특히 오랜 세월이 지나도 크게 전혀 변하지 않는 전통과 역사적인 디자인과 함께 유행에 따르지 않는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꾸준히 번창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는 보석으로 시작하여 시계시장에서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유명한 모델로는 탱크, 머스트탱크, 산토스, 팬더, 발롱블루 등등 여러가지의 주력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코 까르띠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가 바로 판매하는 머스트탱크 금장 모델 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부터 국내외 연예인 등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머스트잇 꼭 소유해야할 남녀노소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까르띠에는 특히 오랜 세월이 지나도 크게 전혀 변하지 않는 전통과 역사적인 디자인과 함께 유행에 따르지 않는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꾸준히 번창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지나도 변하지 않는 또 다른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와 매우 흡사하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브랜드인 루이비통과 샤넬 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상징적인 디자인과 감성으로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진정한 세월을 거스르는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이 비로서 '명품'의 가치를 보존시킨 까르띠에 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기술입니다. 블루핸즈 (Blue Hands) 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랑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랑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까르띠에 뿐만이 아닌 주로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인 브레게,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스위스 전통 명품 시계의 기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까르띠에 상징과도 같은 푸른 색상의 카보숑 (Cabochon) 보석 크라운이 들어가 있으며, 역시 귀금속 보석의 전문 분야답게 고급스러운 푸른색의 크라운 용두가 매우 시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용두(크라운)이란, 시계 케이스 옆면에 있는 시간 및 날짜 조정하는 버튼을 말합니다. 빛을 흡수하면 사진 처럼 파랗게 반짝반짝 빛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가장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이며, 까르띠에를 포함한 이후에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가 사용함으로서 명품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진참조) 또한 지금 발매되는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나오지만, 이 모델은 과거 까르띠에 전통 클래식 워치의 제작공법인 시계 전체를 925 순은 (Silver) 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시계 뒷면에는 925 라고 숫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시계 전체가 전부 925 순은 (Silver)으로 제작되어, 일반 스틸보다는 높은 소장가치를 가졌으며, 지금은 높은 은(Silver) 가격 때문에 원자재의 부담을 느낀 까르띠에는, 더 이상 은으로 시계를 만들지 않고 스텐스틸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고가의 반지나 팔찌 목걸이 등등 스틸보다는 전부 은으로 착용할 만큼, 실버는 우리 몸을 정화시켜주는 귀중한 금속의 하나로 자리매김된 물질입니다. 실버 위에 까르띠에가 매우 두껍게 금을 씌워서 만든 시계입니다. 대표적인 은을 사용하는 악세사리 브랜드로 크롬하츠가 (Chrome Hearts) 가 있으며, 크롬하츠는 작은 은 반지 하나에 수 백만원부터 팔찌나 목걸이 같은 경우 천만원이 넘어갑니다. 과거 까르띠에가 925 순은을 사용하여 일반 귀금속이 아닌, 자신들의 시계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까르띠에의 장인정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세공기술 때문에 은 소재로 시계를 만들 수 있는 회사는 까르띠에를 제외하고는 아주 소수의 브랜드만 발매할 뿐, 쉽게 접할 수 없는 까르띠에 명품 시계의 상징적인 시계 세공 기술입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까르띠에 정품 디버클 (Deployant Buckle)이 적용되었다는 점 이 입니다. 일반 기본 모델에 들어가는 가죽의 한 방향만 고정시키는 단순한 핀 방식의 핀버클(Pin Buckle)이, 디버클 같은 경우 가죽의 위 아래를 전부 고정시키기 때문에 가죽의 손상도 막을 뿐만 아니라, 시계의 자동으로 풀려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디버클은 착용자에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착용하기 때문에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핀버클은 따로 사이즈 조절은 없습니다. 완전 오래전에 발매한 까르띠에 모델은 대부분 일반 핀버클이 적용되어있지마, 판매하는 모델은 디버클이 들어가지 않는 나름 준신형의 상위 모델입니다. 현재 백화점에서 발매하는 신형 모델은 대부분 디버클 모델이 적용되어서 발매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내구성과 편리함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버클 방식입니다.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보증기간이 끝났으며, 까르띠에 같은 경우 전혀 고장이 없는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사진참조)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짝수 로만 다이얼 여성용 스몰 모델이 약 원화 440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짝수 로만 다이얼은 현재 수집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기 때문에 단종된 이후 더욱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추후에 충분히 좋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시계입니다. 진정한 명품은 아무리 세월과 유행이 흐르고 지나도, 이렇게 고유의 디자인은 오랜 기간 간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까르띠에의 정교한 만듦새와 뛰어난 기술력이 들어간 시계임으로, 저가형 기타 다른 시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평소 상태 좋은 까르띠에 시계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제대로된 까르띠에 시계를 수집 및 착용하실 분들도 모두 추천합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중입니다.[시계장점] ​ - 뛰어난 시계 기술력과 보석의 왕이라고 불리는, 까르띠에 -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지닌 짝수 블랙 로만 다이얼 - 전체 은 소재의 튼튼한 머스트 탱크 금장 모델 - 변하지 않는 세월을 거스르는 디자인 - 내구성과 편리성으로 개선된 업그레이드 디버클 - 공식 홈페이지 정품 등록 완료 - 시계 상태 최상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실버,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크기
29.5mm × 22 mm
케이스 두께
6.5mm
방수
3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도금 실버
무브먼트
쿼츠
Tank Solo SM 'Python' W5200020
31mm x 24mm, 브라운/파이썬 모티프
3950000
Cartier
Tank Must SM WSTA0042
29.5mm x 22mm, 실버
3990000
Cartier
Tank Francaise LM W51005Q4
36.5mm x 28.15mm, 실버
4100000
Cartier
Tank Must LM WSTA0056
33.7mm x 25.5mm, 그린
4100000
Cartier
Must de Cartier (Tank) XL W1017454
34mm x 25mm, 옐로우
4130000
Cartier
Tank Francaise SM W51028Q3
25mm x 20mm, 핑크/자개
3500000
Cartier
Tank Francaise SM W51008Q3
25mm x 20mm, 실버/로만
3500000
Cartier
Tank Solo SM W5200005
31mm x 24.4mm, 실버/로만
3400000
Cartier
Tank Must SM WSTA0042
29.5mm x 22mm, 실버
4300000
Cartier
Tank MC WSTA0010
43.92mm x 34.3mm, 블루
4300000
Cartier
요즘 시계 지름은 어떨까?
상승 뒤에는 하락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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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사이즈의 시계를 찾고 있다면?
탱크 머스트, 탱크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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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진심인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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