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ha Plonger W3007556

파샤 플롱저 W3007556

38mm, 실버
17320000
W3007556,까르띠에 카르티에 파샤 플롱저 플롱져 그리드 그릴 옐로우 골드 옐골 오토매틱 셀프와인딩 W3007556,Pasha,파샤,Pasha de Cartier,Cartier,까르띠에,Cartier Pasha de Cartier Plonger grid grill yellow gold automatic selfwinding W3007556,옐로우 골드,38mm,셀프 와인딩,Yellow gold + sapphire,Pin buckle,Pasha Plonger,파샤 플롱저
[중고] 까르띠에 그리드 파샤 18K 옐로우골드 금통 LM 라지 사이즈 (Cartier Grid Pasha 18K YG)[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그리드 파샤 18K 옐로우골드 금통 오토메틱 LM 라지 사이즈 모델 입니다. 상당히 보기드문 파샤 최상위 버전의 고급 모델 그리드 입니다. ​ 시계 전체 18K 옐로우골드로 되어있으며, 추가로 시계의 유리와 다이얼을 보호하기 위한 그리드가 탑재되어 있는 파샤 모델입니다. ​ 현재는 그리드 파샤는 여성용만 발매하고 있으며 금액은 4550만원 입니다. (★사진참조) ​ 이 시계는 다이버워치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회전이 가능한 다이버 회전형 베젤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파샤의 더블 크라운 기능이 들어가있는 최상위 버전의 파샤 시계 입니다. ​ 이 시계의 또 다른 매력은 대부분의 파샤는 들어가지 않는 그리드(Gir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그리드(Gird) 란, 잠수부의 헬멧에서 감명 받은 디자인으로서 다이버 기능을 하고 있는 파샤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형태의 모습 입니다. ​ 일반 파샤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이것 처럼 고가의 모델에는 시계의 유리와 다이얼을 보호하기 위하여 잠수부 얼굴 처럼 쇠창살의 모양으로 18K 옐로우골드로 그리드를 적용시켜놓았습니다. ​ 언제든지 장착하고 탈착하실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으며, 한번 장착이 되면 절대로 빠지지 않도록 높은 내구성과 만듦새를 가졌습니다. ​ 케이스와 그리드 그리고 버클 등등 전체 18K 옐로우골드로 되어있으며, 매우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고 있는 까르띠에 모델 입니다. ​ 남성용 38~39 사이즈 모델이며, 대부분 중고로 판매되는 까르띠에 같은 경우 90% 이상이 대부분이 쿼츠 무브먼트인데, 판매하는 시계는 자동 구동방식을 지닌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훨씬 상위 모델입니다. ​ 당연히 배터리로 가는 쿼츠보다 전부 기계식으로 구성된 오토메틱이 훨씬 고가의 생산 및 판매되었습니다. 애초에 쿼츠와 오토메틱은 출고 당시 가격차이부터 많이 차이났습니다. ​ 개인적으로 까르띠에 시계중에서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좀 더 고가모델의 확실한 차별성을 위하여 오토메틱 무브먼트 같은 경우 일반 평평한 민판이 아닌 최고급 기요쉐 세공이 들어간 다이얼 형태 입니다. ​ 기요쉐(Guilloché) 다이얼 이란, 직접 사람이 까르띠에 메뉴팩쳐 공장에서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다이얼 위에 모양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 사람이 직접 기계로 다이얼 위에 모양으로 내여서 좀 더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미적 효과를 가져다주는 고급 명품시계의 주된 시계 세공기술입니다. ​ 현재 까르띠에는 프리미엄 고가의 라인업에만 기요쉐 문양을 새겨넣고 있으며, 제가 올린 사진 보시다시피 다이얼을 중앙을 기점으로 점점 꽃 모양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퍼지는 듯한 기요쉐 패턴이 들어가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 다이얼에 일정한 패턴과 간격으로 양음각으로 문양을 새겨놓아서 미적 효과를 넣습니다. ​ 까르띠에 뿐만 아니라, 스위스 최고 하이앤드 브랜드인 파텍필립과 브레게와 같은 수 억원대의 시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요쉐 공법 입니다. ​ 비록 까르띠에가 수 억원대의 시계는 아니지만, 보석과 쥬얼리의 유서깊은 역사와 기술 덕분에 합리적인 금액대의 아름다운 기요쉐 다이얼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재 까르띠에는 엔트리 라인업에는 기요쉐를 안넣고, 고가의 상품에만 기요쉐 문양을 새겨넣고 있을 정도로 까르띠에의 고가 라인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이며 상급과 하급을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 파샤 모델은 까르띠에의 모든 시계 제작 기술과 영감이 들어가있는 라인업으로서 일반적인 탱크나 발롱블루 산토스 보다 훨씬 고가의 상위 모델이였습니다. ​ 방수에 특화된 분리형 크라운과, 케이스 러그 부분이 위아래 움직이도록 설계되어서 실제 착용 시 가죽이 손목 크기에 맞춰서 딱 편하게 조절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편리성을 경험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 실제로 케이스백 후면에 100m/330ft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고 적혀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시계는 현재 까르띠에 모델에서 파샤가 유일합니다. ​ 대다수의 99%의 시계들 처럼 크라운을 당기거나 돌리는 것이 아닌, 보호 방수 크라운 안에 또 다른 크라운이 들어가 있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는 매우 특이하면서도 섬세한 모델입니다. ​ 보호 크라운이 분실되지 않도록 시계 상부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으며, 보호 크라운을 제거하면 시간 조정을 할 수 있는 본래의 크라운이 나타나는 방식으로 상당히 재미있으면서 고급스러운 시계입니다. ​ 아쉽게 찍어놓은 사진은 없는데,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참고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사진참조) ​ 디자인도 챙겼을 뿐더러, 크라운을 2개로 설계하여 높은 방수효과 및 충격보호로서도 작용합니다. ​ 발매 당시 워낙 최고가 모델이라서 많이 생산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소량 생산 후 바로 단종되어 현재는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인정 받은 고가의 파샤 모델 입니다. ​ 현재 그리드가 적용된 남성용 파샤는 단종되었으며, 지금 까르띠에 매장에서 발매하고 있는 여성용 그리드 파샤는 약 4550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 남성용 옐로우골드 그리드 파샤 같은 경우 중고로 2750만원에 올라와있습니다. (★사진참조) ​ 진정한 명품은 아무리 세월과 유행이 흐르고 지나도, 이렇게 고유의 디자인은 오랜 기간 간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까르띠에의 정교한 만듦새와 뛰어난 기술력이 들어간 시계임으로, 저가형 기타 다른 시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멋스러운 파샤 그리드 옐로우골드 금통 오토메틱 모델을 경험해보시기 최고의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평소 상태 좋은 까르띠에 시계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제대로된 까르띠에 시계를 수집 및 착용하실 분들도 모두 추천합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사진참조) ​ 이후 양도 받아가시는 분께서는 까르띠에 맴버쉽 회원가입하시면, 제가 시계 판매 및 양도 드리면서 본인 아이디로 정품 등록하여 양도 받으시면 됩니다. ​ [시계장점] - 뛰어난 시계 기술력과 보석의 왕이라고 불리는, 까르띠에 - 파샤 최상위 모델 그리드 파샤 다이버 - 전체 18K 옐로우골드 금통 소재의 가치성 - 파샤의 상징적인 이중구조의 큼지막한 크라운 적용 - 상위 모델의 까르띠에 오토메틱 자동 무브먼트 탑재 - 시계 상태 최상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종류
가죽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8mm
방수
10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02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2시간
Pasha Seatimer Chronograph W31030H3
38mm, 실버
5600000
Cartier
Pasha Seatimer W31077U2
40mm, 블랙
5580000
Cartier
Pasha W3107255
42mm, 실버/3-6-9-12 아라빅
4900000
Cartier
Pasha C W31078M7
35mm, 실버
4520000
Cartier
Pasha WSPA0010
41mm, 실버
4500000
Cartier
Pasha Seatimer W31077M7
40.5mm, 블랙
3900000
Cartier
Pasha 2730
42mm, 실버/3-6-9-12 아라빅
3800000
Cartier
Pasha W31074M7
35mm, 실버
3740000
Cartier
Pasha C W31076M7
35mm, 블랙
3170000
Cartier
Pasha Chronograph W31048M7
36mm, 실버, 블랙
2700000
Cartier
GMT 마스터 2의 이정표
GMT Master 2 Ref. 116710LN
사이클롭스 렌즈
물방울에서 시작된 롤렉스 시그니처
영원한 클래식 브레게
시계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바이버에서 가장 OOO한
바이버 매거진 100호 특집
복각워치 트렌드
과거로의 회귀에서 출발한 현재의 흐름
전설이 된 꿈, 롤렉스 데이토나 헐크
존 메이어가 쏘아올린 데이토나 Ref. 116508
세계 최대의 시계 축제
바젤월드에서 워치스 앤 원더스까지
2023 상반기 클래식 시계 시세 분석
클래식 시계 주요 모델 상반기 성적은?
신작 데이토나는 과연 새로운 것일까?
데이토나 전작들과의 비교
롤렉스 오픈런 방식 변경
이제 성골하려면 전화 말고 광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