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ha W31074M7

파샤 W31074M7

35mm, 실버
37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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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까르띠에 파샤 아라빅 다이얼 오토메틱 (Cartier Pasha Arabic)[상품설명] ​ 멋진 까르띠에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파샤 아라빅 다이얼 오토메틱 35 사이즈 모델입니다. 아라빅 숫자 다이얼이 일반 흔한 까르띠에 로만 숫자보다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감성을 지녔습니다. ​ 대부분 중고로 판매되는 까르띠에 같은 경우 90% 이상이 대부분이 쿼츠 무브먼트인데, 판매하는 시계는 자동 구동방식을 지닌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훨씬 상위 모델입니다. ​ 당연히 배터리로 가는 쿼츠보다 전부 기계식으로 구성된 오토메틱이 훨씬 고가의 생산 및 판매되었습니다. 애초에 쿼츠와 오토메틱은 출고 당시 가격차이부터 많이 차이났습니다. ​ 개인적으로 까르띠에 시계중에서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파샤 모델은 까르띠에의 모든 시계 제작 기술과 영감이 들어가있는 라인업으로서 일반적인 탱크나 발롱블루 산토스 보다 훨씬 고가의 상위 모델이였습니다. ​ 방수에 특화된 분리형 크라운과, 케이스 러그 부분이 위아래 움직이도록 설계되어서 실제 착용 시 가죽이 손목 크기에 맞춰서 딱 편하게 조절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편리성을 경험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 실제로 케이스백 후면에 100m/330ft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고 적혀있으며, 이는 모든 여성용 까르띠에 시계에서 가장 높은 방수 기능을 지원할 정도로 매우 튼튼합니다. ​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시계는 현재 까르띠에 모델에서 파샤가 유일합니다. ​ 대다수의 99%의 시계들 처럼 크라운을 당기거나 돌리는 것이 아닌, 보호 방수 크라운 안에 또 다른 크라운이 들어가 있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는 매우 특이하면서도 섬세한 모델입니다. ​ 보호 크라운이 분실되지 않도록 시계 상부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으며, 보호 크라운을 제거하면 시간 조정을 할 수 있는 본래의 크라운이 나타나는 방식으로 상당히 재미있으면서 고급스러운 시계입니다. ​ 아쉽게 찍어놓은 사진은 없는데,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참고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사진참조) ​ 디자인도 챙겼을 뿐더러, 크라운을 2개로 설계하여 높은 방수효과 및 충격보호로서도 작용합니다. ​ 까르띠에 파샤를 상징하는 아라빅 다이얼이 적용되어있으며, 현재 발매하고 있는 모든 파샤에 적용하고 있는 다이얼인 만큼 제일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입니다. ​ 많은 일반적인 까르띠에 모델들은 검정색의 로만 숫자가 들어가지만, 파샤 같은 경우 로만 숫자가 아닌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특색을 지닌 3,6,9,12 숫자의 아라빅 숫자가 들어갑니다. (★사진참조) ​ 봐도봐도 질리지않은 디자인이며, 현재 파샤를 상징하는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기술입니다. ​ 블루핸즈 (Blue Hands) 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랑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랑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 까르띠에 뿐만이 아닌 주로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인 브레게,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스위스 전통 명품 시계의 기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보증기간이 끝났으며, 까르띠에 같은 경우 전혀 고장이 없는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사진참조) ​ 현재 까르띠에 매장에서 발매하고 있는 신형 파샤 같은 경우 기본 가죽 모델이 약 900만원에 매장하고 판매하고 있으나, 메탈줄도 아닌 가죽줄로 나왔습니다.(★사진참조) ​ 동일한 브레이슬릿 형태의 스틸 파샤 오토메틱 모델이 원화 약 630만원에 가격 형성을 이루면 판매되고 있습니다.(★사진참조) ​ 추가로,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사진참조) ​ 진정한 명품은 아무리 세월과 유행이 흐르고 지나도, 이렇게 고유의 디자인은 오랜 기간 간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까르띠에의 정교한 만듦새와 뛰어난 기술력이 들어간 시계임으로, 저가형 기타 다른 시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멋스러운 파샤 오토메틱 모델을 경험해보시기 최고의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평소 상태 좋은 까르띠에 시계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제대로된 까르띠에 시계를 수집 및 착용하실 분들도 모두 추천합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중입니다.[시계장점] - 뛰어난 시계 기술력과 보석의 왕이라고 불리는, 까르띠에 - 고급스러운 아라빅 다이얼의 세련미 - 상위 모델의 까르띠에 오토메틱 자동 무브먼트 탑재 - 파샤 전용 브레이슬릿의 편리성 - 파샤의 상징적인 이중구조의 큼지막한 크라운 적용 - 상위 모델의 까르띠에 오토메틱 자동 무브먼트 탑재 - 시계 상태 최상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5mm
케이스 두께
10mm
방수
1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049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2시간
Pasha 2730
42mm, 실버/3-6-9-12 아라빅
3800000
Cartier
Pasha Seatimer W31077M7
40.5mm, 블랙
3900000
Cartier
Pasha C W31076M7
35mm, 블랙
3170000
Cartier
Pasha WSPA0010
41mm, 실버
4500000
Cartier
Pasha C W31078M7
35mm, 실버
4520000
Cartier
Pasha Chronograph W31048M7
36mm, 실버, 블랙
2700000
Cartier
Pasha W3107255
42mm, 실버/3-6-9-12 아라빅
4900000
Cartier
Pasha Seatimer W31077U2
40mm, 블랙
5580000
Cartier
Pasha Seatimer Chronograph W31030H3
38mm, 실버
5600000
Cartier
Pasha Plonger W3007556
38mm, 실버
17320000
Cartier
누군가의 그 시계
유명인의 시계 컬렉션 (1)
롤렉스 리셀 시장의 탄생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116500LN
스틸X골드 = 롤레조
롤레조는 무엇인가?
올림픽과 오메가
오메가 타임키핑, 올림픽 에디션의 역사
굴처럼 꽉 잠긴 오이스터 케이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중고 시계 시장에 뛰어든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CPO) 도입, 바이버의 역할은?
롤렉스, 튜더 2024 신제품
워치스 앤 원더스 2024
보이지 않는 부분도 ‘진단’ 합니다
바이버 랩스의 정품, 컨디션 체크
달에서 착용했던 롤렉스
가을 시계 뉴스 모음
2023 스포츠 워치 주요 모델의 시세
롤렉스부터 AP까지 가격 변동이 얼마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