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master Broad Arrow 3551.50.00

스피드마스터 브로드 에로우 3551.50.00

42mm, 블랙
56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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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브로드애로우 블랙 1세대 (Omega Broad Arrow 1st Gen)[상품설명] ​ 멋진 오메가 시계 소개합니다. 스피드마스터 브로드애로우 크로노그래프 1세대 초기형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피드마스터 모델 중 하나로 손꼽습니다. 42미리 사이즈로 가장 편리한 착용감을 갖고 있으며, 프레드릭피게 크로노가 적용된 상당히 얇은 두께감을 지닌 모델입니다. 현재 발매하는 크로노그래프 모델들은 너무 두껍고 무거워서 실착용에 부담스러운 평가가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완성도 높은 타키미터 스테인리스 베젤과 함께 뾰족한 브로드애로우의 화살표 핸즈 및 블랙 다이얼이 팔방미인을 이루는 모델입니다. 브로드애로우는 1957년도에 처음 발매하였으며, 2010년도 중후반까지 생산되다가 최근에 단종된 스피드마스터 계통의 시계입니다. ​ 단종된 이후 많은 시계 매니아들과 오메가 수집가들이 찾고 있는 시계로서 현재 높은 수집가치와 소장가치를 지니고 있는 스피드마스터 입니다. 일반 씨마스터나 문워치에서는 볼 수 없는 브로드애로우의 전통성과 역사가 담긴 화상표 모양의 시침 분침이 매우 인상적인 시계입니다. ​ 오메가 브로드애로우는 현재까지도 오메가의 간판을 담당하고 있는 스피드마스터의 원형에 가까운 모델입니다. 다이얼에서도 특징적으로 볼 수 있듯 스피드마스터는 1957년부터 레이서들의 속도와 시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해 왔다고 합니다. 베젤에 적혀 있는 타키미터를 통해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활용하면, 시간과 속도를 측정할 수 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발매 당시 롤렉스의 데이토나를 저격하여 오메가에서 야심차게 발매했던 시계이며, 1957년도 처음 발매하였던 모델을 그대로 계승하여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이 당시 발매하였던 기존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등에 비해 여러가지 고급화된 요소를 많이 볼 수 있으며, 내부 무브먼트 또한 차별화된 하이앤드 크로노그래프가 적용되었습니다. 크로노그래프는 오메가 인하우스 자사 칼리버3313가 들어가며, 이는 프레드릭 피게의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설계 및 오메가 코엑시얼 (Co‑Axial escapement) 로 재디자인된 최상의 하이앤드 무브먼트입니다. 전 세계에서 손 꼽히는 크로노그래프 3대 무브먼트는 프레드릭피게(Frederic Piguet), 엘프리메로 (El Primero), 르마니아 (Lemania) 중 하나 입니다. 고급 하이앤드 시계에 들어가는 컬럼휠 무브먼트로 프리 스프링 밸런스(Free sprung balance)와 수직클러치 (vertical clutch) 설계로, 크로노그래프 작동 시 엄청난 크로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계입니다. 이런 무브먼트가 들어간 시계는 주로 브레게, 블랑팡, 바쉐론콘스탄틴, 오데마피게 같은 최상의 하이앤드 스위스 워치메이킹 시계에서 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메가 플래닛오션 크로노그래프는 나름 상대적이고 합리적인 금액대에 최고의 디자인과 완벽한 기술력의 집합체인 칼리버3313 까지 즐기시에 이만한 모델이 없습니다. 폴리싱 되지 않은 모든 부분 순정 상태이며, 뒷면에 해마 각인과 오메가 고유의 지구본 각인까지도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또한 블랙 색상의 알루미늄 베젤은, 기스나 흠 하나 없이 완벽한 민트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블랙링이 들어간 크로노푸셔와 매우 잘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오메가를 좋아해서 다양한 모델 착용 및 소장해왔으나, 대표적인 오메가의 얼굴미남으로 이 모델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플래닛오션과 브로드애로우 모델의 정석 디자인을 가진 녀석으로 멋스러운 애로우핸즈와 큼지막한 야광이 들어간 인덱스가 다이버워치로 모든 면모를 갖췄습니다. 시계의 전체적인 밸런스는 모든 오메가 모델 중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시계의 균형이 완벽합니다. 빈티지 돔 스타일의 사파이어 글라스, 블루 열처리된 핸즈와 아플리케 인덱스가 적용되었고, 케이스는 문워치와 동일한 42mm 사이즈의 스피드마스터 케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슬림한 두께를 가지고 있어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도 폭넓게 사용되는 프레드릭피게 무브먼트의 적용은 분명 기존 스피드마스터를 비롯한 여타 동 가격대 크로노그래프 시계와 차별화된 요소였습니다. 또한 오메가의 대표적인 코액시얼 무브먼트 수정까지 이루어져서 최고의 완성도를 지닌 브로드애로우로 손꼽히는 모델입니다. 1957년도에 처음 발매하였든 브로드애로우 같은 경우 더 이상 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 최근에 해외 유명 시계 경매 사이트에서 약 40억원에 낙찰된 기록이 있습니다. (★사진참조) 그 만큼 브로드애로우는 현재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에서 최상위 라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지만, 지금은 단종되어 점차 구하기 어려운 시계입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40억 상당의 1957년도 생산된 빈티지 브로드애로우가 아니지만, 2010년도 이후에 재발매된 브로드애로우 모델로서 과거 1957년도 당시에 사용된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과 함께 브로드 애로우의 상징적인 핸즈 및 케이스 사이즈 그리고 얇은 크로노그래프 까지 여러면모가 매우 흡사한 모습을 지닌 시계입니다. 더 이상 새상품이 나오지 않을 뿐더러, 점차 한정된 수량과 높은 수요와 인기 때문에 구하기 어려운 오메가 시계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 않은 대표적인 오메가 시계로 손꼽을 수 있으며, 기본적인 문워치 보다 브로드애로우가 백버 천배 완성도가 높은 시계임이 틀림 없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모델이 약 원화 550~ 650만원에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으며, 이 모델은 화이트 색상도 발매하였으나 단연코 검정색 다이얼이 높은 인기를 가졌을 정도로 만족감이 좋습니다. (★사진참조)[시계장점] ​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상위 프리미엄, 브로드애로우 - 브로드애로우의 상징적인 화살표 에로우 핸즈 디자인 - 높은 내구성과 디자인의 완성도를 지닌 스틸 타키미터 베젤 - 하이앤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프레드릭피게 무브 탑재 - 42미리 크기의 동양인 최적의 스포츠워치 - 시계 상태 최상 ​ ​
Omega
오메가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2mm
무게
177g
방수
1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 종류
타키미터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3303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55시간
Speedmaster Racing 3552.59.00
42mm, 블랙
5630000
Omega
Speedmaster Day-Date MK40 3520.53.00
39mm, 그레이
5170000
Omega
Speedmaster Reduced 'CART' 3510.80.00
39mm, 블루
4950000
Omega
Speedmaster '57 331.10.42.51.01.002
41.5mm, 블랙
6900000
Omega
Moonwatch 310.30.42.50.01.002
42mm, 블랙
7000000
Omega
Speedmaster Mark II 327.10.43.50.01.001
46.2mm, 블랙
4200000
Omega
Speedmaster 324.30.38.40.06.001
38mm, 그레이
3900000
Omega
Speedmaster Split‑Seconds 3540.50.00
42.25mm, 블랙
3500000
Omega
Speedmaster Anniversary Series CK2998 311.32.40.30.02.001
39.7mm, 실버/블랙
7900000
Omega
Speedmaster Mark II 145.014
42mm, 블랙
3000000
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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