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ha C W31078M7

파샤 C W31078M7

35mm, 실버
45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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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까르띠에 파샤 아라빅 지구본 다이얼 GMT 오토메틱 (Cartier Pasha Arabic)[상품설명] ​ 멋진 까르띠에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파샤 아라빅 지구본 다이얼 GMT 오토메틱 35 사이즈 모델입니다. ​ 최근에 까르띠에 본사에서 점검 및 관리가 끝난 상태라 시계 뒷면에 Cartier 국제보증 스티커가 붙여진 상태입니다. (★사진참조) ​ 일반 저가형 모델이 아닌 GMT 기능이 탑재되어있으며, 24시간계 회전형 GMT 베젤이 들어가있어서 한국시간 뿐만 아니라 외국 시간까지도 세팅할 수 있는 상위 버전의 모델 입니다. ​ 그래서 시침,분침,초침 뿐만 아니라 글로벌 GMT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다란 GMT 핸즈가 추가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 글로벌 시간에 맞춰서 다이얼 같은 경우 일반 민판이 아닌 지구본 모양으로 디자인하여 마치 시계 안에 지구가 담겨져있는 듯한 멋스러운 디자인의 시계 입니다. (★사진참조) ​ 대부분 중고로 판매되는 까르띠에 같은 경우 90% 이상이 대부분이 쿼츠 무브먼트인데, 판매하는 시계는 자동 구동방식을 지닌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훨씬 상위 모델입니다. ​ 당연히 배터리로 가는 쿼츠보다 전부 기계식으로 구성된 오토메틱이 훨씬 고가의 생산 및 판매되었습니다. ​ 애초에 쿼츠와 오토메틱은 출고 당시 가격차이부터 많이 차이났으며, 구동방식 뿐만 아니라, 다이얼 표면의 세공의 차이점도 있었습니다. ​ 좀 더 고가모델의 확실한 차별성을 위하여 오토메틱 무브먼트 같은 경우 일반 평평한 민판이 아닌 지구본 모양이 들어가 있는 고급스러운 세공이 들어간 다이얼 형태 입니다. ​ 개인적으로 까르띠에 시계중에서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파샤 모델은 까르띠에의 모든 시계 제작 기술과 영감이 들어가있는 라인업으로서 일반적인 탱크나 발롱블루 산토스 보다 훨씬 고가의 상위 모델이였습니다. ​ 방수에 특화된 분리형 크라운과, 케이스 러그 부분이 위아래 움직이도록 설계되어서 실제 착용 시 가죽이 손목 크기에 맞춰서 딱 편하게 조절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편리성을 경험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 실제로 케이스백 후면에 100m/330ft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고 적혀있으며, 이는 모든 여성용 까르띠에 시계에서 가장 높은 방수 기능을 지원할 정도로 매우 튼튼합니다. ​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시계는 현재 까르띠에 모델에서 파샤가 유일합니다. ​ 대다수의 99%의 시계들 처럼 크라운을 당기거나 돌리는 것이 아닌, 보호 방수 크라운 안에 또 다른 크라운이 들어가 있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는 매우 특이하면서도 섬세한 모델입니다. ​ 보호 크라운이 분실되지 않도록 시계 상부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으며, 보호 크라운을 제거하면 시간 조정을 할 수 있는 본래의 크라운이 나타나는 방식으로 상당히 재미있으면서 고급스러운 시계입니다. ​ 아쉽게 찍어놓은 사진은 없는데,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참고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사진참조) ​ 디자인도 챙겼을 뿐더러, 크라운을 2개로 설계하여 높은 방수효과 및 충격보호로서도 작용합니다. ​ 까르띠에 파샤를 상징하는 아라빅 다이얼이 적용되어있으며, 현재 발매하고 있는 모든 파샤에 적용하고 있는 다이얼인 만큼 제일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입니다. 다. 많은 일반적인 까르띠에 모델들은 검정색의 로만 숫자가 들어가지만, 파샤 같은 경우 로만 숫자가 아닌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특색을 지닌 3,6,9,12 숫자의 아라빅 숫자가 들어갑니다. (★사진참조) ​ 봐도봐도 질리지않은 디자인이며, 현재 파샤를 상징하는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 최근에 까르띠에 본사에서 점검 및 관리가 끝난 상태라 시계 뒷면에 Cartier 국제보증 스티커가 붙여진 상태입니다. (★사진참조) ​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보증기간이 끝났으며, 까르띠에 같은 경우 전혀 고장이 없는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사진참조) ​ 그리고 최근에 까르띠에 본사에서 점검 및 관리가 끝난 상태라 시계 뒷면에 Cartier 국제보증 스티커가 붙여진 상태입니다. (★사진참조) ​ 추가로,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사진참조) ​ 현재 까르띠에 매장에서 발매하고 있는 신형 파샤 같은 경우 기본 가죽 모델이 약 900만원에 매장하고 판매하고 있으나, 메탈줄도 아닌 가죽줄로 나왔습니다.(★사진참조) ​ 또한 완전히 완전히 동일 모델인 파샤 GMT 시계는 국내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현재 해외에서 동일모델 원화 약 560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사진참조) ​ 진정한 명품은 아무리 세월과 유행이 흐르고 지나도, 이렇게 고유의 디자인은 오랜 기간 간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까르띠에의 정교한 만듦새와 뛰어난 기술력이 들어간 시계임으로, 저가형 기타 다른 시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멋스러운 파샤 오토메틱 모델을 경험해보시기 최고의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평소 상태 좋은 까르띠에 시계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제대로된 까르띠에 시계를 수집 및 착용하실 분들도 모두 추천합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중입니다.[시계장점] ​ - 뛰어난 시계 기술력과 보석의 왕이라고 불리는, 까르띠에 - 높은 희소성을 지닌 24시간계 GMT 기능을 탑재 - 특수한 지구본 문양의 디자인이 감미된 파샤 다이얼 - 파샤의 상징적인 이중구조의 큼지막한 크라운 적용 - 상위 모델의 까르띠에 오토메틱 자동 무브먼트 탑재 - 시계 상태 최상* 오래된 연식의 빈티지 상품임을 감안하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식이 오래되었지만 순정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시계 내외부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따라서, 새 상품의 세련미와 깔끔함을 원하신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주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연식이 오래된 상품이므로 일부 부품의 손상 또는 방수의 기능 저하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5mm
케이스 두께
10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048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2시간
Pasha WSPA0010
41mm, 실버
4400000
Cartier
Pasha W3107255
42mm, 실버/3-6-9-12 아라빅
4900000
Cartier
Pasha 2730
42mm, 실버/3-6-9-12 아라빅
3800000
Cartier
Pasha W31074M7
35mm, 실버
3740000
Cartier
Pasha Seatimer W31077U2
40mm, 블랙
5580000
Cartier
Pasha Seatimer Chronograph W31030H3
38mm, 실버
5600000
Cartier
Pasha C W31076M7
35mm, 블랙
3170000
Cartier
Pasha Chronograph WSPA0027
41mm, 그레이
9500000
Cartier
Pasha Plonger W3007556
38mm, 실버
17320000
Cartier
Pasha WGPA0007
41mm, 실버/로만
17800000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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