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s Galbée LM W20058C4
산토스 갈베 LM W20058C4
29mm x 29mm, 실버
54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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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까르띠에 산토스 기요쉐 블루핸즈 18K 콤비 LM 라지 오토메틱 (Cartier Santos Galbee Large LM Automatic)[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산토스 갈베 LM 라지사이즈 기요쉐 18K 콤비 골드 모델입니다. 저렴한 쿼츠가 아닌 오토메틱 입니다. SM 여성용 아닌, 남성용 LM 사이즈 입니다.
대부분 중고로 판매되는 산토스 갈베 같은 경우 90% 이상이 대부분이 쿼츠 무브먼트인데, 판매하는 시계는 자동 구동방식을 지닌 오토메틱 무브 모델입니다. 당연히 쿼츠보다 오토메틱이 훨씬 고가의 생산 및 판매되었습니다.
애초에 쿼츠와 오토메틱은 출고 당시 가격차이부터 많이 차이났으며,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기요쉐 다이얼로 유명한 까르띠에 쿼츠에는 기요쉐 공법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오토메틱 모델에는 전부 기요쉐 다이얼을 적용함으로서, 가장 까르띠에 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시계에 보이는 노랑색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 실제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시계 뒷면에 OR 750 이라고 18k 금 각인이랑 브레이슬링 안쪽 버클 부분에 750 각인 그대로 있습니다. (사진참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숫자 750은 금의 순도 75%의 18k 금을 의미하는 매우 중요한 숫자입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단방향으로 열리는 구형 모델이 아닌, 2000년대 이후에 발매했던 양옆으로 열리는 신형 버터플라이 양방향 버클 적용된 나름 준신형 산토스 갈베 모델입니다.
기요쉐(Guilloché)란, 직접 사람이 까르띠에 메뉴팩쳐 공장에서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다이얼 위에 모양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까르띠에 오토메틱 산토스 갈베 모델에는 기요쉐 패턴의 다이얼이 적용되어있으며, 제가 올린 사진 보시다시피 다이얼을 중앙을 기점으로 점점 꽃 모양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퍼지는 듯한 기요쉐 패턴이 들어가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얼에 일정한 패턴과 간격으로 양음각으로 문양을 내여서 미적 효과를 넣는 것을 말해주는데, 까르띠에 고가 모델에만 주로 기요쉐 공법을 사용하고 시계를 제작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기요쉐 공법으로 알려진 시계 브랜드는 까르띠에와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회사인 브레게에서 주로 사용되는 디자인입니다.
반면 저렴한 쿼츠 모델 같은 경우 시계 다이얼이 일반 평평한 민자로 들어가있으며, 까르띠에 특유의 기요쉐 문양이 제외됩니다.
제가 올린 클로즈업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다이얼 정중앙부에서 시작하여 수 십개의 달하는 면에 일정한 타원형 꼬깔 모양으로 일정하게 문양이 세공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 시계 중앙에서 꽃이 피는 것 같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데, 실물로 보고 있으면 누구나도 빠져들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정교함을 보여주는 시계보다는 마치 예술 작품에 가까운 기술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까르띠에는 보석으로 시작하여 시계시장에서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한 모델로는 산토스, 발롱블루, 파샤, 탱솔 등 여러 시계모델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까르띠에를 만들어준 모델이 바로 산토스 모델입니다.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들도 남녀노소 불문 머스트잇 아이템이죠.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보석과 시계분야 예물로 1순위 입니다. 아무리 시계에 대해서 모르는 여성분도 까르띠에는 전부 다 알고 있죠.
세월이 지나도 전혀 변하지 않는 산토스의 한결 같은 디자인은 마치 프랑스의 명품 가방회사인 루이비통과 또 다른 스위스 명품 시계 회사인 롤렉스 회사와 매우 흡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명품의 가치를 보존하는 것이 바로 까르띠에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또 다른 까르띠에 시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숫자로 이루어진 문자판 위에 얹혀진 까르띠에 기술력의 정점인 '블루핸즈 (Blue Hands)가 바로 명품시계의 상징입니다.
블루핸즈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랑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랑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면 까르띠에 산토스는 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시중에 가품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품과 정품 구별은 많은 방법이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방법인 저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초침과 시침 입니다. 블루핸즈라고 불려지죠.
정품은 분침과 시침이 그냥 봤을때는 검정색인데, 빛을 받으면 파랑색 또는 하늘색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의 바로 명품에 급을 나누는 것 같습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당연히 유리 또한 기스하나 없이 현재 매우 깨끗한 선명합니다. 오토메틱은 자동으로 사람의 손목으로 충전이 되는 방식이라, 건전지를 교체하는 불편함이 없고 부드럽게 초침이 흘러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보증기간이 끝났으며, 까르띠에 같은 경우 전혀 고장이 없는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최근에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제 아이디로 정품인증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양도받으실 때 까르띠에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시면 시계 양도처리 해드립니다. (★사진참조)[시계장점]
- 까르띠에 대표적인 베스트세일러 산토스 갈베
- 꽃 문양의 기요쉐 다이얼과 까르띠에 전통의 블랙 로만 다이얼
- 오토메틱 구동의 훨씬 상위 버전의 모델
- 양방향 버터플라이식 브레이슬릿 방식으로 편리한 착용감
- 18K 옐로우골드와 스틸의 멋스러운 조화
- 높은 희소가치 및 소장성을 지닌 까르띠에 산토스 모델
- 시계 상태 최상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실버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옐로우 골드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크기
29mm x 29mm
케이스 두께
8.5mm
방수
30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12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0시간
Santos Galbée Chronoflex W20042C4
29mm x 29mm, 실버
5580000
Cartier
Santos Galbée LM W20040D6
29mm x 29mm, 실버
5290000
Cartier
Santos Galbée LM W20040D6
29mm x 29mm, 실버
5290000
Cartier
Santos Galbée XL W20098D6
45mm x 32.72mm, 실버
5700000
Cartier
Santos Galbée Chronoflex W20042C4
29mm x 29mm, 실버
5780000
Cartier
Santos Galbée LM W20040D6
29mm x 29mm, 실버
5190000
Cartier
Santos Galbée LM W20040D6
29mm x 29mm, 실버
5190000
Cartier
Santos Galbée LM W20041C4
29mm x 29mm, 실버/로만
5800000
Cartier
Santos 100 XL W20073X8
51mm x 42mm, 화이트
5130000
Cartier
Santos Galbée LM W20055D6
29mm x 29mm, 실버
5100000
Cartier
까르띠에 산토스
Santos de Cartier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
3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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