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 Francaise Chronoflex W51004Q4

[중고]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스 크로노그래프 18K 콤비 (Cartier Tank Francaise Chronograph 18k Two-Tone)[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스 크로노그래프 XL 사이즈 18k 옐로우골드 콤비 모델입니다. 노랑색 부분은 전부 옐로우골드 금 소재 입니다. 2014년도 처음 구입된 보증카드와 최극 2022년도 말에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전체 점검 및 수리된 이력서류 함께 발급되었습니다. 또한 시계 케이스 뒷면에는 빨강색 까르띠에 서비스 스티커가 붙여져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국제보증스티커 입니다. (★사진참조) 사설업체에서 이상하게 수리된 제품이 아닌, 부산 까르띠에 공식 부티크에서 점검 및 관리 받아온 시계이며 확실한 이력과 수리내역으로 마음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고매물로 많이 나오는 LM 라지 사이즈가 아닌, XL 모델로서 크로노그래프가 들어가면서 좀 더 커진 모델입니다. 당연히 일반 스틸이랑 애초에 출고가격부터 1.5배 이상 차이가 났던 시계이며, 금통 모델을 제외한 프랑세스에서 나름 가장 고가의 모델이었습니다. 까르띠에 상징인 화이트 다이얼에 블랙 로마 숫자가 인상 깊은 모델이며, 추가로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시계 우측에 달린 크로노그래프 푸셔들이 프랑세스와 매우 멋진 조화를 이루는 시계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까르띠에 브랜드에서 탱크솔로와 더불어 가장 인기 좋은 모델이죠.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클래식한 모델입니다 탱크솔로가 드레스워치와 정장에 중점을 두었다면 프랑세스는 조금 더 캐주얼하고 편안한 디자인이라 캐주얼, 정장 상관없이 전부 착용가능한 올라운드 워치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큰 디자인의 차이점으로는, 탱크솔로 같은 경우 뒷면이 그냥 수평으로 평평해서 손목에 착용하면 좀 불편한데, 프랑세스는 뒷면이 손목에 맞춰서 라운드 형식으로 움팩 들어가있어서 실제 착용시 손목에 촥 달라붙는게 매우 편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저가 모델인 탱크솔로와 구분을 두기 위한 까르띠에의 전략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 모델 같은 경우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들어갔으나 크로노그래프의 최대 단점인 두께를 개선하기 위하여 까르띠에 쿼츠 무브먼트로 발매했습니다. 상당히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파랑색 블루핸즈 및 까르띠에 특징인 파랑색 까보숑 크라운이 멋스럽게 자리잡은 시계입니다. 크로노그래프 3개의 서브다이얼이 블랙 로만 인덱스와 완벽한 다이얼 밸런스를 이루는 멋진 시계입니다. 둘째, 또 다른 까르띠에 시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숫자로 이루어진 문자판 위에 얹혀진 까르띠에 기술력의 정점인 '블루핸즈 (Blue Hands)가 바로 명품시계의 상징입니다. 블루핸즈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랑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랑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면 까르띠에 산토스는 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시중에 가품도 많이 존재합니다. 가품과 정품 구별은 많은 방법이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방법인 저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초침과 시침 입니다. 블루핸즈라고 불려지죠. 정품은 분침과 시침이 그냥 봤을때는 검정색인데, 빛을 받으면 파랑색 또는 하늘색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의 바로 명품에 급을 나누는 것 같습니다. 까르띠에 상징과도 같은 푸른 색상의 카보숑 (Cabochon) 블루 사파이어 보석 크라운이 들어가 있으며, 역시 귀금속 보석의 전문 분야답게 고급스러운 푸른색의 크라운 용두가 매우 시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용두(크라운)이란, 시계 케이스 옆면에 있는 시간 및 날짜 조정하는 버튼을 말합니다. 빛을 흡수하면 사진 처럼 파랗게 반짝반짝 빛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가장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이며, 까르띠에를 포함한 이후에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가 사용함으로서 명품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진참조) 현재 해외에서는 동일한 모델이 다이아몬드 들어가는 제품이 원화 850만원대이며, 다이아몬드는 없는 동일한 XL 크로노그래프 기본 모델이 780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좋은 금액에 양도 드리며, 프랑세스 크로노그래프 XL 콤비 모델 같은 경우 발매 당시 상당한 고가의 시계로 중고로는 이렇게 상태 좋은 시계는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향후 높은 소장가치를 갖는 까르띠에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시계장점] -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탱크 직사각형 워치, 프랑세즈 -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추가된 상위 업글레이드 모델 - 18K 옐로우골드 콤비 소재로 인한 고급스러움 - 발매 당시 생산되었던 존재감 있는 XL 사이즈 - 까르띠에 본사 수리이력 및 보증서류 발급 - 시계 상태 최상

Tank Francaise Chronoflex W51004Q4

탱크 프랑세즈 크로노플렉스 W51004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