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Oak 14790ST.OO.0789ST.10
로열 오크 14790ST.OO.0789ST.10
36mm, 실버
35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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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화이트 스틸 오토메틱 36 (Audemars Piguet Royal Oak 36 Automatic)
[상품설명]
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화이트 스틸 오토메틱 36mm 사이즈 오토메틱 REF.14790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매우 보기어려운 희소한 구형 로얄오크 남성용 모델 입니다.
흔히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로얄오크 39mm 사이즈 15300 모델 바로 이전에 나왔던 모델로, E단위 2004년식 모델입니다. 90년대 발매한 너무 오래된 빈티지나 구형 모델이 아닌 2000년대 이후에 나름 신형 버클이 들어가는 후반기 개선형 모델입니다.
매우 얇은 케이스와 높은 밸런스를 갖고 있는 시계이며, 최근에 많은 로얄오크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크기와 두께감을 지닌 시계 입니다.
이전에 나온 전반기 모델 같은 경우, 롤렉스 빈티지 시계들 처럼 버클을 이중으로 닫는 아주 오래된 예전 방식으로 되어있지만 이건 스프링으로 눌러서 여는 신형 방식입니다.
또한 버클 안쪽에 있는 경첩도 전부 AP 로고가 들어가며, 다이얼 상단에 Audears Piguet 로고가 일반 빈티지에 들어가는 프린팅이 아닌 큼짐가한 AP 로고가 적용되어있습니다. (★사진참조)
2000년대 전후에 발매했던 구형 로얄오트 모델이며, 오래된 빈티지나 클래식이 아닙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쿼츠가 아닌 오토메틱 자동 (Self-Winding) 시스템이 탑재된 로얄오크 입니다.
현재는 아주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은 클래식 로얄오크 클래식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빈티지 로얄오크 중에서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시계라고 생각하며, 럭셔리 하이앤드 스포츠시계의 정석은 스틸 (Steel) 이라는 공식을 지켜낸 시계 입니다. 잘아시다시피 로얄오크는 스틸이 일반 콤비보다 훨씬 비쌉니다.
한국시계감정원 정품 감정서류와 명품시계감정원 정품 보증서류 총 두 가지의 서류가 발급되어 함께 양도 됩니다. (★사진참조)
오데마피게는 1875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품시계 회사로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그리고 바쉐론콘스탄틴을 포함하여 스위스 3대장 (Holy Trinity) 홀리트리니트 포함되는 최고급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브랜드입니다.
현존하는 수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들을 경험하고 소유해보면서 결국 마지막 종착지는 3대 하이앤드 브랜드로 시계 문학을 졸업할 수 있는 높은 가치성과 역사성을 지닌 시계 브랜드 입니다 입니다.
오데마피게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오데마피게를 상징하는 팔각형 디자인의 로얄오크 시계의 구형 빈티지 모델입니다.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의 신념으로 처음 1970년대 유명한 이탈리아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Genrard Genta)에 의해서 탄생한 인류 최고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중 하나 입니다. 아시다시피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그리고 IWC 인제니어와 같은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들은 전부 제랄드 젠타에 손에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사진참고)
원형과 사각형의 보수적인 쉐입을 벗어나서 오데마피게 의 특유의 팔각형(Octagon) 문양의 베젤과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을 최초로 사용한 시계입니다.
로얄오크를 시점으로 일체형 (Integrated)으로 연결되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디자인 명품 시계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혔습니다. 이후 현재 많은 시계회사들이 로얄오크를 기반한 일체형 디자인의 시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이란, 오데마피게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다이얼 패턴으로 일정한 정사각형 모양의 패턴으로 벌집모양을 내어 다이얼을 만드는 하이앤드 세공 기법입니다.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의 균형있고 완벽한 밸런스의 다이얼이 시계 전체적인 기하학적 안정성 (Geometric Relief)을 가져오는 모티브로 이러한 다이얼 제작에 가장 먼저 앞장 섰습니다.
원래는 타피쓰리 문양은 주로 예술계에 그림이나 조각상에 주로 사용되는 기법이었으나, 공식적으로 시계에 처음 사용된 것은 오데마피게가 최초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 다이얼을 세 종류로 나눠서 시계 제작을 하고 있는데, 페티드 타피쓰리(PETITE TAPISSERIE), 그랜드 타피쓰리 (GRANDE TAPISSERIE)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가 타피쓰리 (MEGA TAPISSERIE) 입니다.
판매하는 시계에 사용되는 그랜드 타피쓰리 (GRANDE TAPISSERIE) 로 적당한 규빅형 정사각형의 벌집 패턴들이 미세하면서도 정교하게 다이얼에 세공되어, 시계를 좀 더 입체적이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사진참고)
로얄오크가 탄생한 이후,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바쉐론콘스탄틴의 오버시즈 등과 같은 많은 하이앤드 시계들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가 탄생하였으며 이후 수많은 스위스 명품 브랜드 또한일체형으로 연결되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가 연결되는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명품시계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혔습니다.
발매 당시 여성용 30mm, 남녀공용 33mm, 남성용 36mm 점보용 39mm 이렇게 4가지 사이즈로 발매하였으며, 현재 39mm 점보 같은 경우 1억원이 넘는 금액에 거래됩니다. (★사진참조)
점점 빅사이즈의 큰 시계가 유행하면서, 신형 모델들은 더욱 크고 두껍게 생산되었지만 최근들어서 오데마피게를 포함한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 회사들은 최근 신형으로 복각 모델들을 다시 재발매하면서 34~36mm 사이즈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불과 5~10년 전 까지만 해도 크고 무거운 시계가 남성성을 잘 표현하다고 하여 큰 시계가 유행이였지만, 결국은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클래식하고 전통있는 디자인의 적당한 크기와 편리성을 고려한 울트라씬(Ultra Thin) 얇은 시계의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롤렉스의 데이저스트와 동일한 36mm 의 남성용 사이즈이지만, 가진 케이스와 팔각형 옥타곤 베젤 덕분에 손목에 실착용시 일반 원형 시계 38~39mm의 사이즈로 실착하실 수 있는 완벽한 사이즈의 로얄오크 입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오데마피게 자체적 인하우스(In-House) 자사 셀프와인딩 오토메틱(Automatic)이 Cal.2225 무브먼트가 탑재됩니다.
대부분의 오데마피게 같은 손으로 태엽을 감아줘야 하는 수동(Manual) 무브먼트인데, 판매하는 시계는 셀프로 감기는 구동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훨씬 상위 버전 입니다.
데마피게 에서 이 당시 가장 주력으로 사용하던 매우 완성도 높은 셀프와인딩 무브 입니다.
자동 로터 끝면에는 전부 21K 옐로우골드 통금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금으로 무브먼트를 제작하여 높은 와인딩 효율을 자랑하는 오데마피게의 가장 대표적인 무브먼트 중 하나 입니다.
초침이 사라진 점보 모델처럼 울트라슬림 무브먼트는 아니지만, 비교적 다른 하이앤드 및 롤렉스랑 비교했을 때 상당히 얇은 두께감으로 편리한 시계 착용감을 선사하는 아주 좋은 시계 입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점보 모델은 아니지만, 가장 보편적이고 편리한 36미리 사이즈의 남성용 로얄오크 모델입니다. 점보 사이즈 같은 경우 1억원이 넘는 금액에 판매될 정도로 매우 희소하고 소량만 생산되었습니다.
워낙 보기 어려운 로얄오크 36미리 스틸 사이즈 모델이며, 현재 해외에서 제가 판매하는 동일한 36mm 사이즈의 로얄오크 오토메틱 동일 모델은 약 원화 4000만원부터 4500만원 사이에 가격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한국시계감정원 정품 감정서류와 명품시계감정원 정품 보증서류 총 두 가지의 서류가 발급되어 함께 양도 됩니다. (★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좋은 금액에 비교적 합리적이고 저렴한 금액대에 오데마피게의 전통과 역사를 경험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시계라고 생각하며 하이앤드 오데마피게의 감성은 그 어떠한 브랜도로도 대체할 수 없는 큰 매력을 지녔습니다.
세월을 거스르는 전통과 역사성이 담긴 디자인과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많은 시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며, 향후 앞으로도 꾸준한 삼대 하이앤드의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올 것 입니다.
하이앤드의 정석의 오데마피게 시계들은 오히려 시간이 흐르도 오래될 수록 높은 가치와 투자성을 지닌 상품으로도 앞으로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시계입니다.
시계 상태는 사진 보시다시피, 소장 및 관상용으로만 주로 보관하여 큰 사용감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또한 브레이슬릿 늘어짐이나 사용감도 느껴지지 않을 수준의 참 보기드문 중고 로얄오크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록 단종된 구형 모델이지만, 현재 발매되는 신형과 비교해도 전혀 큰 디자인의 변화없이 로얄오크의 전통과 역사를 그대로 담고있으면서 합리적인 금액대에 하이앤드 스포츠 워치를 즐기시기에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발매하는 로얄오크 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디자인과 울트라씬 케이스로 더욱 편리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럭셔리 스포츠 시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 있는 시계는 그냥 쭈욱 오랫기간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자식한테 물려주거나 가문의 가보로 남겨두어도 꾸준한 가치상승과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자산으로도 인정 받는 오데마피게 시계 입니다.
시계의 역사적인 가치와 전통성을 고려하여 절대 수리나 복원 또는 폴리싱 조차 하지 않았으며, 구입하시는 분께서 희망하시면 폴리싱 무상지원해드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폴리싱하게 되면 모든 기스가 사라지고 출고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시계장점]
- 150년 전통의 스위스 BIG3 명품 하이앤드 3대장, 오데마피게
- 인류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의 탄생 신화, 팔각형워치 로얄오크
- 완벽한 39mm 사이즈의 최적의 데일리 워치 사이즈
- 오데마피게의 높은 기술력과 내구성을 인정받은 3120 무브먼트 탑재
-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다이얼의 정교한 세공 기술
- 시계 컨디션 최상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다이얼 색상
실버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6mm
케이스 두께
8.3mm
방수
5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2225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0시간
Royal Oak Offshore Diver 15720ST.OO.A052CA.01
42mm, 카키 그린
35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Diver 15720ST.OO.A027CA.01
42mm, 블루
34500000
Audemars Piguet
'Square Oak' Jumbo 6005ST
41mm x 32mm, 블랙
322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400ST.OO.1220ST.02
41mm, 실버
38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400ST.OO.1220ST.02
41mm, 실버
39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400ST.OO.1220ST.01
41mm, 블랙
423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300ST.OO.1220ST.01
39mm, 실버
4235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Chronograph 26480TI.OO.A027CA.01
42mm, 블루
455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77350ST.OO.1261ST.01
34mm, 실버
462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Diver 15720ST.OO.A052CA.01
42mm, 카키 그린
47000000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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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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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드 젠타와
로열 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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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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