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trava 3919/1G

[중고]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화이트골드 18K 금통 수동 (Patek Philippe Calatrava18K WG)[상품설명] 멋진 시계 소개합니다. 하이앤드워치 세계 1위 회사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화이트골드 18K 금통 수동 남성용 모델입니다. 1990~2000년대 생산된 칼라트라바 구형 모델 입니다. 파텍필립의 역사적인 가치성과 희소성 그리고 기술력까지 모두 갖춘 모델 입니다. 시계는 전체 18K 옐로우골드 소재의 묵직한 전통 드레스워치이며,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블랙 로만 인덱스 그리고 나뭇잎 모양을 본떠서 만든 리프핸즈(Leaf Hands)가 적용된 아름다운 모델 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칼라트라 모델들은 초침이 없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는데, 이 모델은 초침을 6시 방향에 스몰세컨드(초침 분리) 기능이 탑재되어 시계의 높은 밸런스를 가진 높은 소장가치를 지닌 칼라트라바 입니다. 전체 18K 화이트골드 소재로 되어있는 모델이며, 발매 당시 기본 옐로우골드 보다 훨씬 높은 금액에 출시하였습니다. 현재도 파텍필립은 화이트골드가 다른 로즈골드나 옐로우골드 보다 높은 금액에 판매됩니다. 이 당시 대부분 가죽 버전으로 나왔지만, 소개하는 시계는 가죽이 아닌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일체형으로 전부 화이트골드 금으로 구성된 최상위 모델 입니다.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 다이얼과 블랙 로만 숫자가 멋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멋스러운 칼라트라바의 상징적인 화이트골드 매쉬 브레이슬릿이 매우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시계는 거의 사용이되지 않은 소장 및 보관품 컨디션이며, 엊그저께 스위스 파텍필립 본사에서 출고되었다고 해도 믿어도 될 정도로 높은 컨디션을 가졌습니다. 칼라트라바는 1932년도에 처음 출시하여, 파텍필립의 가장 대표적인 클래식 드레스워치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파텍필립 뿐만 아니고 대부분의 스위스 시계회사들은 칼라트라바의 디자인에서 감명 받아서 시계 제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칼라트라바 모델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드레스워치로 지금까지도 손꼽히는 디자인이며, 그 누구의 호불호가 없이 모두가 선망하는 가장 이상적인 전통 드레스워치의 모습을 띄는 시계입니다. 시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처음 파텍필립의 칼라트라바를 보면, "평범한 시계 모양이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사람들의 머릿속과 눈에 익은 그 시계 모양이 생겨난 이유가 바로 파텍필립의 칼라트라바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 만큼 100년에 가까운 역사성을 지닌 모델이며, 정석 드레스워치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모든 해답과 답변을 갖고 있는 시계이기도 합니다. 전체 골드로 구성된 케이스 상단 베젤 부분에는 홉네일 길로쉐 세공법인 Clous De Paris 로 아름답게 세공되어 있습니다. 칼라트라바의 매우 상징적인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클라우드파리 홉네일 베젤 (Clous de Paris)란, 파텍필립에서 처음 사용되어 이후 브레게에서 주로 사용하는 케이스 세공 길로쉐 기법 중 하나로, 베젤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피라미드 처럼 정사각형의 모양들이 4개의 각기 다른 면을 구성하여 각기 다른 명암을 가진 그림자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시계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면서, 케이스가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입체적인 시작적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아름다은 수 백개의 정교하고 일정한 정사각형의 홉네일 길로쉐는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고 파텍필립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식 풀네임은 길로쉐 홉네일 클클라우드파리 홉네일 베젤 (guilloché hobnail pattern clous de Paris) 라고 불려집니다. 파텍필립과 같은 하이앤드 워치메이킹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법으로, 매우 고난이도 세공력을 필요로 하는 피니싱 기술입니다. 과거 생산된 칼라트라바부터 지금 나오는 최신형 칼라트라바까지 많은 칼라트라바의 모델에는 동일한 홉네일 길로쉐 세공이 들어가 있으며, 파텍필립 하이앤드 드레스워치의 정석과도 같은 디자인 입니다. 칼라트라바의 매우 상징적이고 역사깊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세계 3대 명품 시계 브랜드로 잘 알려져있는 파텍필립이며 현재는 시계의 황제라고 불려지는 세계 1위의 명품 시계회사 입니다. “당신은 파텍필립을 소유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잠시 맡아두고 있을 뿐입니다" 라는 파텍필립의 기본 이념인 이 문장은 시대가 지나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영원한 가치를 지닌 시계로 상징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영어로 Holy Trinity 라고도 불려지는 대표적인 하이앤드 브랜드이며, Holy Trinity는 한국어로 직역하면 '신성한 3대 브랜드' 라는 의미로서 파텍필립, 바쉐론콘스탄틴, 오데마피게를 뜻 합니다. (★사진참조) 현존하는 수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들을 경험하고 소유해보면서 결국 마지막 종착지는 3대 하이앤드 브랜드로 시계 문학을 졸업할 수 있는 높은 가치성과 역사성을 지닌 시계 브랜드 입니다 입니다. 자세한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아래 다루겠습니다.. 파텍필립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오던 높은 내구성과 완성도를 갖고 있는 기계이며, 아름다운 브릿지들만 봐도 파텍필립의 명성과 걸맞는 훌륭한 마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부 무브먼트 같은 경우, 파텍필립 인하우스 자체개발된 Cal.Caliber: 215 PS 핸드와인딩수동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칼라트라바 및 엘립스 등 파텍필립의 많은 모델에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된 매우 안정성있고 검증된 기술력이 들어간 무브먼트 입니다. 44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며 하이앤드 브랜드 답게 얇고 편한 케이스와 스몰세컨드(Small Secon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파텍필립과 같은 세계 1위 하이앤드 브랜드가 사용하는 무브먼트는 매우 높은 정확도와 내구성을 지녔기 때문에 백년은 사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파텍필립의 상징적인 로고가 들어가는 크라으운 매우 멋스러우며, 케이스는 전체 18k 금이기 때문에 따로 폴리싱이나 복원이 되지 않은 스위스 제네바 파텍필립 본사에서 출고 당시 본모습을 그대로 유지중입니다. 크라운에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십자가 로고가 간혹 닳거나 손상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거의 사용이 안된 신품급 컨디션으로 현재 매우 상태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이며, “당신은 파텍필립을 소유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잠시 맡아두고 있을 뿐입니다 (You never actually own a Patek Philippe. You merely look after it for the next generation).” 판매 세일즈 방식이 매장에서 아무한테는 판매하는 것이 아닌, 나름 자체적으로 회사 내부 검증을 통해 인증된 구매자 (Buyer)를 선발하여, 매우 소수의 최고 VIP 고객층으로만 관리하여 시계를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래서 보통 파텍필립의 Craftmanship (장인정신)과 롤렉스의 Machine Production (기계대량생산)이 서로 극과극의 차일점으로 명품 시계시장의 대표적인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백화점 파텍필립 매장에서 기본 칼라트라바 모델은 5000만원대부터 1억원대 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파텍필립은 그냥 매장 들어가서 아무나 구매가 가능한 물건도 아닙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화이트골드 칼라트라바 스몰세컨드 모델이 한화 약 3000만원 전후에 판매중입니다. (★사진참조) 대부분 가죽 모델로 발매하였으며,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가죽이 아닌 브레이슬릿가지 전부 화이트골드 소재로 되어있는 상위 버전입니다. 나름 합리적인 금액대에 파텍필립의 훨씬 나은 모델로서 가치를 지닌 칼라트라바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국내인 점 감안하여 저렴한 금액에 양도 드리며, 이러한 시계는 그냥 쭈욱 오랫기간 착용만하셔도 계속 가치 상승이 이루어지며, 추후 자식이나 가족한테 가보로 물려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파텍필립 입니다.[시계장점] - 인류 최고의 드레스워치 끝판왕, 칼라트라바 - 전체 18K 화이트골드 소재의 묵직한 전통 하이앤드워치 - 스몰세컨드 초침 탑재로 인한 미적 밸런스 및 완성도 - 높은 희소성과 가치를 지닌 브레이슬릿 칼라트라바 - 세계 최고 워치메이킹 가문, 파텍필립 - 노폴리싱된 출고 상태의 완벽한 시계 컨디션

Calatrava 3919/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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