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i De L'ile 4500S/000A-B195
케 드 릴 4500S/000A-B195
41mm, 실버
18870000
4500S/000A-B195,VC 바쉐론 콘스탄틴 케 드 릴 케드릴 Quai De L'ile 실버 스틸 실버 4500S,VC Vacheron Constantin Quai De L'ile Lile silver steel silver 41mm 4500S/000A-B195,실버,스테인리스 스틸,Quai De L'ile,케 드 릴,Vacheron Constantin,바쉐론 콘스탄틴,블랙,스트랩,셀프 와인딩,Stainless steel,Deployant folding clasp with pin buckle,Date wheel / applied arabic & trapezoidal indices
[중고] 바쉐론콘스탄틴 캐드릴 화이트 국내 풀세트 2017 (Vacheron Constantin Quai De L'ile)[상품설명]
멋진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소개합니다. 바쉐론콘스탄틴 캐드릴 남성용 모델 국내 풀세트 입니다. 매우 희소하고 보기드문 바쉐론콘스탄틴의 스포츠 시계 입니다.
발매 당시 소량만 생산 후 바로 단종되어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나타냈던 시계이며, 대표적인 바쉐론콘스탄틴의 스포츠워치인 오버시즈가 메탈 브레이슬릿 이라 개드릴은 메탈이 아닌 가죽에 디버클 세트로 발매했던 스포츠 워치 입니다.
국내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정식 모델이며, 2017년도에 구입된 정식 보증서와 케이스 등등 완벽한 풀세트 풀구성품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단종 직전에 판매된 마지막 수량 모델이라고 생각하며 특히나 스위스나 유럽을 제외하고 국내에는 거의 몇점 입고되지 않아서 매우 특별하고 소장가치 있는 바쉐론콘스탄틴의 캐드릴 시계 입니다.
발매 당시 있던 정품 맴버쉽 등록 USB와 보증서류, 제네바 정식 씰, 그리고 시계 닦는 융과 케이스 기타 등등 완벽한 풀세트 구성품이며 해외에서 병행수입괴더간 보증서류가 없는 제품이 아닌 국내 갤러리아 백화점 바쉐론콘스탄틴 공식 부티크에서 판매되었던 시계 구성 입니다.
바쉐론콘스탄틴의 대표적인 드레스워치 라인업인 패트리모니와 오버시즈의 중간 라인업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며, 패트리모니는 대부분 태엽을 감는 수동 모델에 골드 소재로 되어있는 단순한 가죽으로 발매되었지만
시계 후면에는 사파이어크리스탈 (Sapphire Crystal) 소재로 된 매우 견고한 유리로 스켈레톤 케이스백 (Skeleton Caseback)이 적용되어 있으며, 시계의 후면이 뚫려있어서 아름다운 하이앤드 바쉐론콘스탄틴의 내부 무브먼트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바쉐론콘스탄틴의 자체적 인하우스(In-House) 자사 셀프와인딩 오토메틱(Automatic) Cal.5100 무브먼트가 탑재됩니다.
아름다운 바쉐론콘스탄틴의 회색 자동추와 고급 무브먼트 를 감상하실 수 있는 시계 입니다.
대부분의 바쉐론 같은 손으로 태엽을 감아줘야 하는 수동(Manual) 무브먼트인데, 판매하는 시계는 셀프로 감기는 구동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훨씬 상위 버전 입니다.
바쉐론에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되어오던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기계이며, 아름다운 브릿지들만 봐도 바쉐론의 명성과 걸맞는 훌륭한 마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금으로 만들어진 로터가 시계 내부에서 회전하면서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이며, 당연히 태엽감는 방식이나 배터리로 가는 쿼츠 보다 훨씬 고가의 생산 및 판매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아무런 걱정없이 높은 내구성과 정확성으로 착용이 가능한 무브먼트 입니다.
시계 내부는 물의 침투나 습기의 흔적도 없이 완벽한 컨디션을 보존하고 있으며, 마치 스위스 공장에서 어제 출고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최상의 컨디션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바쉐론콘스탄틴에서 생산되었던 무브먼트 중에서 아름답고 적당한 사이즈로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의 한 획을 그은 유서 깊은 무브먼트 입니다.
시계의 아름다운 내부 무브먼트 브릿지와 피니싱 마감만 보셔도, 바쉐론은 하이앤드 대장급 워치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명품 롤렉스나 오메가 기타 등등 시계와는 확연히 다른 무브먼트 피니싱의 면모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패트리모니 워치들은 단순한 핀버클 (Pin Buckle) 방식으로 되어있지만 이 시계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까르띠에 정품 디버클 (Deployant Buckle)이 적용되었다는 점 입니다 (★사진참조)
일반 기본 모델에 들어가는 가죽의 한 방향만 고정시키는 단순한 핀 방식의 핀버클(Pin Buckle)이, 디버클 같은 경우 가죽의 위 아래를 전부 고정시키기 때문에 가죽의 손상도 막을 뿐만 아니라, 시계의 자동으로 풀려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디버클은 착용자에 손목 사이즈에 맞춰서 착용하기 때문에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핀버클은 따로 사이즈 조절은 없습니다
현재의 바쉐론콘스탄틴을 만들어준 역사적인 가치성과 희소성을 담고 있는 모델 입니다.
바쉐론콘스탄틴은 1755년 브랜드 런칭 이후 현재 약 270년이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품고 있는 스위스 최고 하이앤드 워치메이킹 회사 입니다.
이는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그리고 바쉐론콘스탄틴을 포함하여 스위스 BIG3 홀리트리티니 (Holy Trinity)에 포함된 하이앤드 삼대장 BIG 3 에 속하는 하이앤드 브랜드 입니다. (★사진참조)
Holy Trinity는 한국어로 직역하면 '신성한 3대 브랜드' 라는 의미로서 파텍필립, 바쉐론콘스탄틴, 오데마피게를 뜻 합니다. 시계의 아름다움 브릿지와 피니싱 마감만 보셔도, 바쉐론콘스탄틴은 하이앤드 대장급 워치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롤렉스나 오메가 까르띠에 등 일반 대중적인 브랜드의 명품시계 회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급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현존하는 수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들을 경험하고 소유해보면서 결국 마지막 종착지는 3대 하이앤드 브랜드로 시계 문학을 졸업할 수 있는 높은 가치성과 역사성을 지닌 시계 브랜드 입니다 입니다. 자세한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아래 다루겠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바쉐론콘스탄틴 캐드릴 모델이 원화 2000~2500만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습니다.(★사진참조)
국내인 점 감안하여 좋은 금액에 비교적 합리적이고 저렴한 금액대에 바쉐론콘스탄틴의 전통과 역사를 경험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시계라고 생각하며 하이앤드 바쉐론콘스탄틴의 감성은 그 어떠한 브랜도로도 대체할 수 없는 큰 매력을 지녔습니다.
또한 이렇게 2017년도 가장 최신 연식의 가장 마지막 단종 모델로서 국내 정식 부티크 모든 풀구성 풀세트로 된 제품은 앞으로도 높은 소장가치를 갖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시계는 오랜기간 사용하면서, 소장만 하셔도 한정된 개체수와 높은 수요의 상승이 이루어지는 하이앤드의 최고 정점에 있는 바쉐론콘스탄틴 시계를 추천드립니다. (★사진참조)
더욱이 국내 공식 발매 상품이라는 점과 판매 당시의 보증서를 포함하여 모든 구성품이 잘 보존되어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계는 그냥 쭈욱 오랫기간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자식한테 물려주거나 가문의 가보로 남겨두어도 꾸준한 가치상승과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자산으로도 인정 받는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입니다.
하이앤드 드레스워치의 모든 장점을 전부 갖췄으며, 얇은 두께와 함께 아름다운 세공기술이 담긴 케이스 및 다이얼까지 전부 삼위일체를 이룬다고 생각듭니다. 일반적인 롤렉스나 오메가 등 일반 사람들이 아는 명품 시계와는 차원과 급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시계장점]
- 세계 3대 스위스 하이앤드워치, 바쉐론콘스탄틴
-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품고있는 역사적인 캐드릴 모델
- 후면 스켈레톤 케이스백 적용되어있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탑재
- 편리한 바쉐론콘스탄틴의 디버클 및 악어가죽줄의 편리성
- 국내 정식 바쉐론 부티크 풀세트 풀구성 상태의 완벽 보존
-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히스토릭 드레스워치
- 시계 상태 최상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스트랩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1mm
케이스 두께
11.75mm
방수
3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5100/1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60시간
영원한 클래식
브레게
시계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롤렉스 동생
튜더 Tudor
형만 한 아우는 있을까?
달에 간 시계,
오메가 문워치
나사가 인정한 공식적인 우주 시계
2023
시계 시장 리뷰
올해 시계 시장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나?
2024 상반기
롤렉스 시세
프로페셔널 주요 모델
더 강력해진 베젤,
세라크롬
위풍당당 세라크롬 탄생기
달에서 착용했던 롤렉스
가을 시계 뉴스 모음
2023년
ROLEX 가격 인상
롤렉스 리테일가 인상, 그에 따른 영향은?
누군가의
그 시계
유명인의 시계 컬렉션 (1)
데이트저스트
신형 구형 비교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