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master Diver 300M 2254.50.00
씨마스터 다이버 300M 2254.50.00
41mm, 블랙
4520000
Omega Seamaster Diver 300M 2254.50.00,Omega SMP 2254.50.00,Omega Diver SMP 2254.50.00,Omega Seamaster Professional 2254.50.00,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2254.50.00,오메가 씨마스터 2254.50.00,오메가 SMP 2254.50.00,오메가 씨마 2254.50.00,오메가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2254.50.00,오메가 씨마스터,오메가 다이버 워치,오메가 다이버 시계,오메가 다이브 워치,오메가 다이브 시계,블랙,300m,역회전 방지 베젤,셀프와인딩,Diver 300M,Seamaster,Omega,오메가,41mm,다이버 300M,Seamaster 300M,씨마스터 300M,Seamaster Professional 300M,오메가 씨마스터 소드핸즈,오메가 씨마스터 소드 핸즈,Switzerland,Stainless steel,Folding clasp,Date / trapezoidal hour markers,Hour + minute + seconds,셀프 와인딩,Seamaster Diver 300M,씨마스터 다이버 300M,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프로페셔널 300M 쏘드 핸즈 쏘드핸즈 2254.50.00
오메가 씨마스터 고스트 베젤 소드핸즈 41 빈티지 (Omega Seamaster 300 Ghost Bezel Vintage)
=> 스탬핑연도 : 2020년 이후로 추정멋진 오메가 시계 소개합니다. 90년대 후반에 생산되었던 오메가 씨마스터 고스트 베젤 소드핸즈 41 빈티지 모델입니다. 시계 매니아들의 사랑과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대표적인 구형 씨마스터 모델 입니다.
41mm 남성용 가장 큰 모델이며, 오메가의 상징적인 물결 다이얼과 함께 밀리터리 감성이 묻어나는 소드핸즈 및 야광 인덱스들로 이루어진 완벽한 디자인이라고 평가받는 구형 씨마스터 모델 입니다.
이 시계는 여타 다른 씨마스터300과는 좀 다른 모습의 멋진 매력을 지닌 시계입니다. 해외에서는 고스트 씨마스터 (Ghost Seamaster) 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베젤이 세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색상이 빠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기존 청색이 회색빛으로 빠져서 그레이 컬러로 변형된 모델입니다.(★사진참조)
지금 발매하는 신형 같은 경우 세라믹 소재의 사용으로 색상이 빠지는 빈티지 구형 느낌을 갖을 수 없지만, 이전에 발매한 구형 씨마스터 같은 경우 매우 이례적으로 색상이 탈색되는 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이런 오메가 씨마스터 같은 경우 높은 희소성과 빈티지의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높은 수요와 금액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준빈티지 씨마스터 모델입니다.
아름답게 색상이 빠진 고스트 색상의 베젤 덕분에 남들은 가질 수 없는 나만의 멋스러운 오메가 시계로 변하였으며, 현재 시계를 제외하고 이 베젤만 따로 100~150만원 거래될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보통 이런 현상은 1960~1970년대 발매했던 빈티지 오메가 씨마스터에서 경험하실 수 있지만 이 당시 고스트 에이징이 들어간 씨마스터 같은 경우 현재 천만원이 넘는 금액에 거래될 정도로 구하기 어려운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90년대 후반에 발매되었던 모델로서, 거의 마지막으로 에이징 및 파티나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는 대표적인 빈티지의 마지막 고스트 씨마스터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에 자연스럽게 무르익은 베젤이 상당히 아름답고 인상적인 시계입니다. (★사진참조)
또한 베젤은 일반 여타 블랙이나 블루 색상의 알루미늄 또는 세라믹 소재가 아닌, 진정한 다이버워치 느낌에 맞춰진 스테인리스스틸 베젤이 탑재되었습니다.
씨마스터 300 이름에 걸맞게 방수 300미터 까지 지원하며, 11시 방향에 수압벨브와 3시 방향에 있는 크라운은 잠궜다 열었다 하는스크류용두로 완벽한 필드 툴워치로 제격입니다.
시계 뒷면에는, 씨마스터 고유의 해마 각인과 이 모델만의 고유 아이덴티티인 물결 모양이 케이스백 뒷면에 전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참조)
개인적으로 오메가 씨마스터 300, 역대 시리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계이며. 스틸 베젤과 청 물결 다이얼, 그리고 소드핸즈의 탑재는 완벽한 디자인 밸런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씨마스터(Seamaster)는 스피드마스터(Speedmaster)와 함께 오메가에서 가장 대중적인 대표 라인 모델이며, 현재의 오메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시계 입니다. 007 시리즈에서 많이 착용하여 더욱 유명해진 이름 입니다.
씨마스터 즉, '바다의 정복자' 라는 이름의 걸맞게 케이스백과 크라운은 전부 스크류방식으로 방수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비오는 날이나 물에 담궈도 큰 걱정이나 염려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시계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씨마스터 만의 특별한 다이얼 입니다. 바다와 가장 잘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웨이브 (Wave) 물결 문양의 다이얼이 들어갑니다.
전부 물결이 아닌 이중 구조로 나뉘어진 매우 정교한 다이얼 디자인인데 다이얼 가운데 부분은 바다의 물결을 표현하였으며, 오메가만의 특유의 상당히 고급스러운 명품 씨마스터의 상징적인 디자인 입니다.
케이스백 뒷면 부분에도 오메가 씨마스터 상징인 해마 문양이 정교하게 들어가있으며, 해마를 중심으로 다이얼과 동일한 물결 문양으로 멋스럽게 세공된 것이 인상 깊습니다.
지금은 전부 세라믹으로 발매하지만, 단종된 이후 많은 오메가 매니아들이 많이 찾고 있는 구형의 알루미늄 블루 다이버 모델 입니다.
요즘 나오는 씨마스터 300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가진 씨마스터300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오메가의 자체적 인하우스(In-House) 자사 쿼츠(Quartz) 무브먼트 탑재됩니다.
매우 역사적인 무브먼트 중 하나이며,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무브먼트이며, 비교적 얇은 두께감으로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무브먼트 입니다.
시계 내부에 담겨있는 매우 높은 기술력이 들어간 쿼츠로 다른 여타 스위스 명품 브랜드에 사용되는 쿼츠와는 차원이 다른 오메가 만의 자체개발 쿼츠 무브먼트입니다.
오메가에서 아주 오랫동안 사용되어오던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기계이며, 시간이 멈출 일 없고, 잘 관리만 해준다면 평생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기계식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얇은 케이스로 셔츠나 옷 소매에 편안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성의 마초적인 느낌이 담긴 알루미늄 블루 베젤과 함께, 바다의 물결무늬 기요쉐 세공이 들어가있는 다이얼과 함께 다이버워치의 최상의 디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큼지막한 야광이 들어간 씨마스터 전통 소드핸즈가 탑재되었으며, 다이얼에 인덱스는 테두리가 없는 전체 통야광으로 물속에서나 어두운 곳에서 시인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저 칼 모양 처럼 생긴 소드핸즈는, 오메가가 1950년대부터 꾸준히 씨마스터 300, 씨마스터 120, 씨마스터 80 등과 같은 초기 빈티지 모델에서 부터 계승해오던 디자인으로, 씨마스터의 고유 아이덴티티 입니다.
또한 이 당시 발매했던 씨마스터300 같은 경우 다이얼이, 씨마스터 Sea Master 바다의 정복자의 걸맞게 다이얼을 통채로 바닷물결 처럼 웨이브 형식으로 기요쉐 분양을 탑재하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파랑색 다이얼이 파도가 치는 것 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것이 이 모델이 멋스러운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이 다이얼은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데, 야외에서 보면 정말 시계가 3D 입체감을 가진 것 처럼 시계 얼굴이 파도에 출렁이는 것 같은 시각적 효과도 가져다줍니다. (★사진참조)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씨마스터 모델에 에이징된 고스트 베젤이 적용된 모델 같은 경우 400~500만원 정도에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아마 국내에서는 아직 이런 빈티지 감성이 부족하여 수요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해외에서는 정말 구하기 어려운 씨마스터 에이징 고스트베젤 모델 입니다.
아주 오래된 빈티지 시계는 아니지만, 적당한 연식에 밀리터리 빈티지 감성을 느끼실 수 있는 최고의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계의 가치를 아시는 분께 좋음 금액에 양도드리며, 고스트베젤이 들어간 씨마스터 같은 경우 전세계적으로 매우 소량이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나만의 씨마스터로 높은 만족감을 경험하실 겁니다.
[시계장점]
- 오메가의 대표적인 스포츠 다이버, 씨마스터 300
- 41미리 사이즈의 최적의 다이버워치 데일리
- 오메가 쿼츠 무브먼트 탑재로 인한 편리한 착용감
- 블루 물결 다이얼과 큼지막한 야광 소드핸즈
- 아름다운 에이징 고스트 베젤이 들어간 씨마스터
- 시계 상태 최상
Omega
오메가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1mm
무게
158g
방수
3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인서트
베젤 종류
역회전 방지 베젤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1120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4 시간
Planet Ocean Big Size 2900.50.91
45.5mm, 블랙
4500000
Omega
Planet Ocean 600M 232.30.42.21.01.003
42mm, 블랙
4800000
Omega
Planet Ocean 600M 232.30.42.21.01.001
42mm, 블랙
4800000
Omega
Aqua Terra 220.10.41.21.01.001
41mm, 블랙
4100000
Omega
Seamaster Diver 300M Chronograph 2598.80.00
41.5mm, 블루
4100000
Omega
Seamaster Diver 300M 210.30.42.20.03.001
42mm, 블루
5000000
Omega
Planet Ocean 600M 215.30.44.21.01.001
43.5mm, 블랙
5000000
Omega
Seamaster Diver 300M Chronograph 2598.80.00
41.5mm, 블루
4030000
Omega
Seamaster Diver 300M 212.30.41.20.01.003
41mm, 블랙
4000000
Omega
Planet Ocean 600M 215.30.44.21.01.002
43.5mm, 블랙
5200000
Omega
추운 겨울의
따뜻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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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의 시계
전세계 최강자가 차는 시계
올림픽과
오메가
오메가 타임키핑, 올림픽 에디션의 역사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시세추이
Under the Sea
39mm
이하의 시계들
컴팩트한 사이즈의 시계를 찾고 있다면?
오메가
아쿠아테라
사용기
여름을 준비하는 시원한 디자인과 착용감
실용적인 럭셔리
티타늄 시계
대세는 티타늄
롤렉스 서브마리너
VS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워치의 최강자는?
오메가 씨마스터
SEAMASTER
오메가의 최장수 컬렉션
오버홀(Overhaul)
꼭 해야할까요?
기계식 시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