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watch 'Chocolate' 311.30.42.30.13.001

42mm, 브라운

9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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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메가 시계 한점 소개합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초코다이얼 리미티드 한정 모델입니다. 국내에 가지고 계신 분 몇 없는 상당히 희소하고 높은 소장가치를 지닌 오메가 시계입니다.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초코다이얼 리미티드 한정 모델 2007년에 리미티드 한정판으로 소개되었던 모델이며, 매우 소량 발매 후 바로 단정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오메가 시계 중 하나로 손꼽습니다. 헤리티지 한정 리미티드 모델 초콜렛 브라운 다이얼 이 시계 같은 경우 빈티지 모델은 아니지만, 오메가에서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생산되었던 역사적인 1세대 초기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모델을 기념하고자 헤리티지 복각 모델로 재탄생한 모델입니다. ​ 처음 스피드마스터가 1957년에 탄생되었으며, 잘 아시다시피 이후 많은 스페이스 미션과 달탐험에 기여하면서 인류 최초로 달에 간 시계로 이름을 알리면서 과거 및 현대 까지 최고의 명품 스포츠워치로 자리잡았습니다. 50~60년대 발매했던 오메가 문워치 같은 경우, 처음 제작 당시에 칠해져있던 검정색 라커 다이얼이 태양빛과 탐험 환경에 의해서 검정색상이 빠지면서 점점 탈색되어 브라운색상으로 변하는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 색상이 빠져서 초콜렛 브라운 색상으로 변한 60년대 스피드마스터 같은 경우, 현재 전 세계 시계 수집가들이 갖고 싶어하는 가장 사랑받는 시계로 자리잡았습니다. ​ 시간이 흐른 현재 이러한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들을 '브라운 문워치' or '트로피칼 문워치' 라고 불려지면, 가장 높은 소장가치를 문워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 최근에 해외 유명 시계 경매업체인 필립스 (Phillips) 에서는 1957년도에 초기에 발매하였던 스피드마스터가 경매로 나왔었으며, 원화로 약 40억 3천 800만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사진참조) 이 시계는 원래는 검정색으로 나왔지만, 다이얼에 균일하게 이루어진 탈색과 변형으로 브라운 초콜렛 색상으로 변한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아마 이 시계가 브라운 색상으로 변하지 않고 그냥 단순히 검정색이 였다면 아마 10억 미만에 판매되었을텐데, 멋스럽게 익어있는 초콜렛 색상의 탈색현상이 40억이라는 역사적인 판매가를 기록하였습니다. ​ 비록 제가 판매하는 오메가 시계는 오래된 빈티지는 아니지만, 오메가에서 과거 50~60년대에 생산하였던 스피드마스터들의 멋진 모습을 다시 현대적인 기술과 초코 브라운 색상으로 한정 발매한 모델입니다. ​ 상시 판매가 아닌 단기간 짧게 생산하다가 바로 단종되었던 모델이며, 이런 시계는 앞으로 갖고만 계셔도 가치가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는 시계가 아닙니다. ​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최고의 문워치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초콜렉 브라운 색상이 매우 아름다운 시계입니다. ​ 운모글라스가 아닌, 견고한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라스가 적용되어 있어서 실사용에도 부담없이 높은 내구성으로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또한 시계 케이스 후면부 또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적용되어있는 시스루백 헌터백 디자인으로 채택되어 있어서, 아름다운 오메가의 인하우스 자사 문워치 무브먼트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시스루백 헌터백 디자인으로 채택되어 있어서, 아름다운 오메가의 인하우스 자사 문워치 무브먼트 너무나 아름다운 문워치의 대표적인 무브먼트이기 때문에, 시계를 착용하지 않고 벗어서 내부 무브먼트 기계가 움직이는 것만 봐도 감탄이 나올만한 시계입니다. 스켈레톤 케이스백 무브먼트 / 폴리싱되지 않은 최상의 컨디션 및 순정 브레이슬릿 보유 당연히 기존에 체결되어있던 정품 메탈 브레이슬릿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추가로 초코 브라운 문워치와 어울리는 가죽 스트랩으로 체결해 놓은 상태입니다. ​ 일반 저렴한 가죽이 아닌, 다이얼 색상과 거의ㅏ 99% 흡사한 가죽으로 공수하여 1대1 수작업 제작한 맞춤 제작 스트랩입니다. 브라운 문워치를 몇배로 만족감 있게 착용하실 수 있는 가죽 세트 입니다. (★사진참조) 폴리싱되지 않은 최상의 컨디션 및 순정 브레이슬릿 보유 아쉽게도 발매 당시에 보증서는 분실하여 없지만, 케이스 및 설명서 등 다른 구성품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케이스 및 설명서 등 다른 구성품 어차피 오래 전 단종된 모델이라 보증기간도 끝나서 의미없으며, 중요한 시계의 컨디션과 흠집이나 먼지하나 없는 브라운 초코 다이얼이 생명인 시계입니다.높은 희소성 및 소장가치를 지닌 문워치 또한 롤렉스와는 다르게 가품 모델 또한 절대 존재할 수 없는 매우 정교한 문워치 모델이며, 시계 케이스 후면부가 뚫려있는 시스루백 문워치는 절대로 가품으로 생산할 수도 없는 시계입니다. 일반 모델도 아니고 브라운 초콜렛 다이얼이 적용된 문워치는 편하게 착용만 하셔도 추후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계입니다. ​ 현재 60년대 발매했던 빈티지 브라운 초콜렛 문워치 같은 경우 원화 약 3900만원 정도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참조)브라운 색상의 변형에 따라서 경매로 5천만원대부터 1억원대까지 가격형성을 이룹니다. 또한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1957년도에 발매한 스피드마스터 같은 경우 약 40억이 넘는 금액에 판매되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이 아닌 제가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스피드마스터 브라운 리미티드 한정 모델 같은 경우 현재 1000만원대부터 1200만원대에 중고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 국내인 점 감안하여 저렴하게 양도하며, 이렇게 상태좋은 컨디션에 폴리싱도 되어 있지 않아서 앞으로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단종된지도 오래되어서, 더욱 높은 수요와 인기 때문에 착용안하고 수집하실 분에게도 충분히 높은 수집가치를 지닌 문워치라고 생각합니다.

Omega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