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Oak Chronograph 26300ST.OO.1110ST.07
로열 오크 크로노그래프 26300ST.OO.1110ST.07
39mm, 블루
5965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Chronograph 26300ST.OO.1110ST.07,AP Royal Oak Chronograph 26300ST.OO.1110ST.07,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크로노그래프 블루,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크로노그래프 26300ST,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크로노그래프 39미리 블루,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크로노그래프 블루 39미리,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크로노그래프 블루 39미리,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크로노그래프 26300ST,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크로노그래프 39미리 블루,블루,사파이어 크리스탈,39mm,11mm,스테인리스 스틸,셀프와인딩,Royal Oak Chronograph,로열 오크 크로노그래프,Royal Oak,Audemars Piguet,오데마 피게,Stainless steel,Butterfly clasp,Date, chronograph subdials, small seconds / applied hour markers,Royal Oak
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계 3대 하이앤드 스포츠워치를 담당하고 있는 로얄오크 크로노그래프 레이싱블루 다이얼 REF. 26300ST 모델입니다.로얄오크 크로노그래프 레이싱블루 다이얼 REF. 26300ST
오데마피게가 한국에 입점되기 이전에 모델이라 아마 한국에 가지고 계신 분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이 모델은 레이싱블루 다이얼 모델 부티크 한정판 모델이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모델입니다.
일반 크로노그래프 같은 경우는 41mm라서 너무 큰 감이 있고, 최근에 새롭게 발매한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37~38mm 라서 여성 시계의 느낌이 강하지만
이 모델은 39mm 사이즈로 현재 로얄오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비고 있는 점보 모델과 동일한 사이즈를 갖고 있습니다.현재 로얄오크에서 가장 큰 인기 - 39mm
현재 오데마피게는 일반적인 41mm 로얄오크와 37mm 로얄오크만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39mm에 해당하는 점보 로얄오크 같은 경우 스페셜 오더 또는 VIP고객 에게만 판매하는 세일즈정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9mm 점보 모델은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들어간 시계가 아직까지 새롭게 나오질 않아서, 많은 시계 애호가들의 아쉬움과 단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39mm 최적의 사이즈와 함께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들어간 시계는 이 모델이 유일하지만, 더 이상 단종되어 구할 수 없다는 점과 시간이 흘러서 중고로는 상태 좋은 시계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시계는 현재 단종되었지만, 시계 전체의 보호 스크래치 필름이 붙어있을 정도로 아주 관리가 잘된 신품급 소장품 컨디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근에 백화점에서 구입되었다고 믿어도 될 컨디션입니다.(★사진참조)최상의 컨디션
판매하는 시계는 2011~2012년도에 생산 및 판매되었던 H 단위의 시계이며, 지금 발매하는 신형 모델 이전에 발매한 로얄오크 크로노그래프 레이싱블루 다이얼 모델입니다.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로얄오크 점보와 동일한 39mm에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탑재되었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오데마피게 역사상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로얄오크 크로노 모델이라고 불려집니다.
고급스러운 네이비 청색 다이얼과 오렌지 핸즈의 조합을 가졌으며습니다.
레이싱블루 (Racing Blue) - 네이비 청색 다이얼과 오렌지 핸즈의 조합
해외에서는 일명 레이싱블루 (Racing Blue) 이라는 다이얼 명칭이 붙은 시계이며, 일반적인 청색이 아닌 깊고 메트한 진청색의 네이비 컬러감입니다.
매트한 청색 다이얼과 함께 오렌지 색상의 4개의 크로노그래프 핸즈가 정말 환상의 색상 조합을 이루는 시계 중 하나입니다.
오데마피게 뿐만이 아닌 수 억원 대의 리차드밀과 파텍필립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오렌지 색상의 크로노와 블루 다이얼의 컬러조합은 명품 하이앤드의 상징성을 지녔습니다.
비슷한 네이비컬러와 오렌지를 섞은 리차드밀 RM011은 중고가격 7억~10억, 파텍필립의 아쿠아넛 5968A은 2~3억원대에 가격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참조)
리차드밀 RM01
텍필립의 아쿠아넛 5968A
오데마피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로얄오크를 수집하시는 분은 꼭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할 시계 중 하나이며, 39mm 최적의 사이즈와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탑재하였으며
추가로 지금은 경험할 수 없는 오묘하면서도 아름다운 레이싱 매트블루 색상에 고급스러운 오렌지 크로노그래프와 함께 오데마피게의 상징적인 네이비 진청색 매트 와플다이얼이 정말 멋스러운 하이앤드 스포츠워치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수 많은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시계를 소장 및 경험해 보았지만, 단연코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했던 모델 중 하나이며 전혀 손색없는 사이즈와 얇은 두께감으로 인해 착용감 또한 상당히 좋습니다.39mm - 손색없는 사이즈와 얇은 두께감
처음 구입할 당시에 구성품으로 케이스, 택, 설명서 등등 모두 그대로 갖고있지만 보증서는 전주인분이 따로 보관하여 관리하시다가 분실한 상태입니다.
다만, 보증기간도 끝난 시계이며 가품 모델 또한 절대 존재하지 않는 시계임으로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 속에 보이는 갈색의 원목 오데마피게 케이스와 설명서 등은 모두 그대로 입니다.
이 케이스와 설명서만 따로 판매해도 200만원 이상의 금액을 받지만, 시계와 함께 처음 구성품 그대로 순정의 모습으로 함께 모두 양도 드립니다.케이스와 사용설명서
내부 무브먼트 또한 하이앤드 오데마피게에 걸맞는 최상위 크로노그래프 Cal.2385 무브먼트가 탑재 되었습니다. 무브먼트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설명서에 그림 있습니다. (★사진참조)
이 무브먼트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크로노그래프 중 하나인 프레드릭 피게 Cal.1185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바쉐론콘스탄틴 오버시즈에도 사용이 되었습니다.
보이지않는 내부 무브먼트의 로터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 통금으로 되어있을 정도로, 오데마피게가 얼마나 혼신을 갈아넣어서 만든 시계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무브먼트 - 내부 무브먼트의 로터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 통금
평소 오데마피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로얄오크를 수집하시는 분은 꼭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할 시계 중 하나로 상당한 만족감을 지닌 컬러배열을 지닌 로얄오크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오데마피게는 아무때나 매장에 들어가서 당장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수 년 전에 미리 예약하신 분들이나 또는 수 억원대의 구매이력이 있으신 VIP회원 분들에 한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데마피게 뿐만 아니라 파텍필립과 바쉐론콘스탄틴 모두 3대 하이앤드 워치 브랜드들은 전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반 고객한테는 시계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하이앤드 브랜드의 판매 정책이 반영됩니다.
최근에 발매하는 신형 41mm의 큼지막한 로얄오크 크로노그래프 블루 다이얼 모델은 8000~9000만원대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녹색 같은 경우 9000~1억원대까지 중고 가격형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약 절반의 금액으로 더욱 멋진 로얄오크 모델을 소개해드리며, 이런 시계는 편하게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판매하셔도 가격이 더욱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 않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레이싱블루 다이얼 동일 모델은 상태에 따라서 6000만원대부터 8000만원대까지 다양한 금액대에 시계 상태에 따라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국내인 점 감안하여, 아주 상태 좋은 시계를 좋은 금액에 양도 드리며 시계 상태는 전세계 최고라고 할 정도로 상태 좋습니다. 레이싱블루 다이얼 모델은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계의 전체적인 컨디션은 전체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을 정도로 여기저기 굴러다닌 중고제품이 아닌 깨끗한 신품급 컨디션으로 양도받으시는 분도 마음에 드실겁니다.최상의 컨디션
개인적으로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모델 중에서, 가장 이쁜 시계라고 생각하며, 일반적인 명품의 롤렉스나 준하이앤드 브레게 등과 같은 곳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고급스럽고 오묘한 청색깔의 다이얼 입니다.
청색과 오렌지의 조합은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만큼 최고의 컬러배합을 이루는 만큼, 모든 로얄오크 모델 중에서는 가장 만족감 있는 시계로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다이얼 색상
블루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9mm
케이스 두께
11mm
방수
5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2385
진동수
21,6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0시간
Royal Oak 15550SR.OO.1356SR.02
37mm, 실버
595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Chronograph 26315ST.OO.1256ST.01
38mm, 실버
59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Chronograph 26331ST.OO.1220ST.01
41mm, 블루
585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450ST.OO.1256ST.03
37mm, 블루
58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Chronograph 26320OR.OO.D088CR.01
41mm, 실버
579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Chronograph 26238ST.OO.2000ST.01
42mm, 블루
55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Chronograph 26320ST.OO.1220ST.02
41mm, 실버
51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Dual Time 26120OR.OO.D088CR.01
39mm, 실버
69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551ST.ZZ.1356ST.01
37mm, 라이트 블루
70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Day Date 26330ST.OO.1220ST.01
39mm, 블랙
70000000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OFFSHORE
오데마 피게의 대담한 선택
바이버에서
가장 OOO한
바이버 매거진 100호 특집
Big 3,
시계 프리미엄 3대장
리셀 마켓을 이끄는 시계들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총정리
한 눈에 보는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제랄드 젠타와
로열 오크
시계 디자인의 아버지
초대장
From. 바이버 쇼룸
바이버 쇼룸으로 놀러 오세요 :)
시계에 진심인
까르띠에
까르띠에가 '시계 브랜드'로 자리잡은 비결은?
복각워치 트렌드
과거로의 회귀에서 출발한 현재의 흐름
최초의 손목 시계는
무엇일까?
시계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들
전설이 된 꿈,
롤렉스 데이토나 헐크
존 메이어가 쏘아올린 데이토나 Ref. 116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