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Oak Quartz 56303SA

로열 오크 쿼츠 56303SA

33mm, 그레이
196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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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데마피게 시계 소개합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울트라슬림 18K 옐로우골드 콤비 Ref.56303 모델입니다. 90년대 생산된 빈티지 로얄오크 모델이며, 한국에 오데마피게가 정식으로 매장이 들어오기 전에 발매되었던 모델로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시계입니다. ​ 저 또한 좋은 기회에 해외 유명 시계 수집가분에게 양도 받았으며, 부품교체나 재생이나 폴리싱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전부 스위스 오데마피게 본사에서 출고 될 당시의 그대로 본 모습을 띄고 있는 완전한 소장가치를 담고 있는 로얄오크 모델입니다. 본 모습을 띄고 있는 완전한 소장가치를 담고 있는 로얄오크 모델 하지만 해외에 울트라씬 또는 울트라슬림 로얄오크로 불려지며 높은 수집가치와 수요를 자랑하는 시계 중 하나로, 말 그대로 매우 얇은 두께의 로얄오크로 알려져있습니다. 매우 얇은 두께의 로얄오크 정말 이렇게 얇은 케이스의 시계를 생산할 수 있었던 이 당시 오데마피게의 기술력과 시대를 거스르는 디자인에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일반 ​ 참고로 현재 매장에서 발매되는 가장 얇은 로얄오크로 불려지는 일명 점보 REF.15202 모델은 8.1mm의 두께를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판매하는 이 모델은 무려 두께 6mm를 가진 더욱 얇은 울트라 슬림 로얄오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께 6mm 울트라 슬림 로얄오크 오데마피게는 스위스 3대 하이앤드 시계 브랜드 중 하나로로 파텍필립과 바쉐론콘스탄틴가 어깨른 나란히 하고 있는 최상위 명품 시계 회사 입니다. ​ 오데마피게는 인류 최고의 시계 회사이며 1875년에 설립된 약 15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독립 스위스 시계 가문의 몇 안되는 독립회사 입니다. ​ 오데마피게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오데마피게를 상징하는 팔각형 디자인의 로얄오크 시계의 구형 빈티지 모델입니다. ​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의 신념으로 처음 1970년대 유명한 이탈리아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Genrard Genta)에 의해서 탄생한 인류 최고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중 하나 입니다.1970년대 유명한 이탈리아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 (Genrard Genta) 70년대 처음 발매되었던 초기 로얄오크 같은 경우 현재 약 1억대부터 2억원대까지 가격형성이 이루어져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70년대 모델이 아닌 90년대 모델로 나중에 시간히 흘러서 비슷한 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아시다시피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와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그리고 IWC 인제니어와 같은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들은 전부 제랄드 젠타에 손에 탄생한 작품들입니다. (사진참조) 제랄드 젠타에 손에 탄생한 작품 이 시계는 여성용 30mm 남성용 33mm 사이즈로 발매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남성용 모델입니다. 팔각형 케이스를 갖고있어서 실제 착용 시 원형 롤렉스 데이저스트 크기 정도의 36mm 일반적인 롤렉스 데이저스트 남성용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원형과 사각형의 보수적인 쉐입을 벗어나서 오데마피게 의 특유의 팔각형(Octagon) 문양의 베젤과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을 최초로 사용한 시계입니다.팔각형(Octagon) 문양의 베젤과 벌집 모양의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 로얄오크를 시점으로 일체형으로 연결되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디자인 명품 시계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혔습니다. ​ 타피쓰리 (Tapisserie) 다이얼이란, 오데마피게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다이얼 패턴으로 일정한 정사각형 모양의 패턴으로 벌집모양을 내어 다이얼을 만드는 하이앤드 세공 기법입니다. ​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의 균형있고 완벽한 밸런스의 다이얼이 시계 전체적인 기하학적 안정성 (Geometric Relief)을 가져오는 모티브로 이러한 다이얼 제작에 가장 먼저 앞장 섰습니다. ​ 원래는 타피쓰리 문양은 주로 예술계에 그림이나 조각상에 주로 사용되는 기법이었으나, 공식적으로 시계에 처음 사용된 것은 오데마피게가 최초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현재의 오데마피게는 타피쓰리 다이얼을 세 종류로 나눠서 시계 제작을 하고 있는데, 페티드 타피쓰리(PETITE TAPISSERIE), 그랜드 타피쓰리 (GRANDE TAPISSERIE)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가 타피쓰리 (MEGA TAPISSERIE) 입니다. ​ 판매하는 시계에 사용되는 페티드 타피쓰리로 얇고 촘촘함 정사각형의 벌집 패턴들이 미세하면서도 정교하게 다이얼에 세공되어, 시계를 좀 더 입체적이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 시계에 사용되는 골드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이며, 로얄오크의 하이앤드 스테인리스와 아주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콤비 모델입니다. 아시다시피 발매당시 기본 스틸에 비해서 골드가 들어간 콤비가 훨씬 고가에 판매되었습니다. ​ 무브먼트는 오데마피게 자사 인하우스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쿼츠 무브먼트로 인해 점보보다 더욱 얇아진 6mm의 울트라 슬림케이스로 손목에 자연스럽게 감기면서 마치 착용한 줄도 모르는 편리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 로얄오크 점보 모델과 울트라슬림 모델은 전부 초침이 없이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시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적인 외관으로 오토메틱인지 쿼츠무브먼트인지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쿼츠 무브먼트라서 더욱 얇은 울트라슬림 케이스의 장점이 있습니다. ​ 쿼츠 무브먼트 탑재를 하면서 데이일리 워치로 관리도 편하고 편의성도 좋은 장점이 있으며 시감이 멈추거나 태엽이 끊어지는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 참고로 현재 발매되는 신형 로얄오크 점보 15202 모델은 8.1mm의 두께를 갖고있으며, 현재 중고금액은 약 1억~1억 5천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로얄오크 점보 모델보다 더욱 얇은 케이스감으로 상당히 편리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럭셔리 스포츠 시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시계는 소장가치를 위하여 폴리싱되지 않은 순정 상태로 보관중이며,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과 기스가 존재합니다. 로얄오크 특유의 피니싱과 헤어라인을 보존하기 위하여 따로 폴리싱은 하지 않았으며, 구매자분이 원하시면 폴리싱은 무료 제공 해드리겠습니다. 로얄오크 특유의 피니싱과 헤어라인을 보존 오래 전 단종된 구형 로얄오크 모델이지만, 현재 발매되는 신형과 비교해도 전혀 큰 디자인의 변화없이 로얄오크의 전통과 클래식을 그대로 담고있으면서 18K 옐로우골드 콤비 구성과 함께 합리적인 금액대에 하이앤드 스포츠 워치를 즐기시기에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외에서는 현재 완전한 동일 모델이 한화 약 2200~2500만원대 사이에 중고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관세까지 납부하면 3000만원 정도에 최종 지불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발매하는 로얄오크 콤비 신형 모델은 약 6000만원 정도 입니다. (사진참조)국내인점 감안하여, 비교적 합리적으로 저렴하게 가격 책정하였으며 평소 로얄오크 빈티지를 찾으셨거나 좋은 금액에 오데마피게의 제랄드 젠타의 영혼이 깃든 인류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워치인 로얄오크를 경험하실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Audemars Piguet
오데마 피게
다이얼 색상
그레이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소재
옐로우 골드,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3mm
케이스 두께
6m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무브먼트
쿼츠
Royal Oak 'Square' "Jumbo" 6005ST
41mm x 32mm, 블랙
322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Diver 15720ST.OO.A027CA.01
42mm, 블루
44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Chronograph 26420TI.OO.A027CA.01
43mm, 블루
445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450ST.OO.1256ST.03
37mm, 블루
45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451ST.ZZ.1256ST.02
37mm, 그레이
455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Selfwinding Chronograph 26480TI.OO.A027CA.01
42mm, 블루
455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15451ST.ZZ.1256ST.03
37mm, 블루
46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77350ST.OO.1261ST.01
34mm, 실버
462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Diver 15720ST.OO.A052CA.01
42mm, 카키 그린
47000000
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Chronograph 26420IO.OO.A009CA.01
43mm, 그레이
48150000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OFF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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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버에서 가장 OOO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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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디자인의 아버지
중고 시계 시장에 뛰어든 롤렉스
인증 중고 시계(CPO) 도입, 바이버의 역할은?
어둠을 밝히는 푸른 불빛
롤렉스의 야광 도료 변천사
하이엔드 레이디스 워치
네이플, 레이디 버드, 랑데부, 라임라이트 등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114060 리뷰
1mm의 존재감
파네라이 루미노르 LUMINOR
빛나는 파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