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just 36 16238

상당히 귀한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데이저스트 18k 옐로우골드 금통 화이트로만 REF.16238 모델입니다. 빈티지 모델이 아닌 데이저스트 신형 이전에 히든버클 (슈퍼 쥬빌레) 적용된 준신형 모델입니다. 흔하게 보이는 가죽 모델이 아닌, 브레이슬릿까지 전부 18K 옐로우골드 금으로 구성되어 있는 올금통 데이저스트 모델입니다.18K 옐로우골드 - 금통 화이트로만 REF.16238 모델 국내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해외에서는 시계 수집가 및 전문 컬렉터 분들이 많이 소장하고 있는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인정 받는 데이저스트 금통 모델입니다. 아시다시피 롤렉스는 골드 모델은 대부분 데이데이트 프레지던트 또는 서브마리너에서 주력으로 다루고 있으나, 데이저스트 모델을 전체 골드로 만든건 1% 미만의 매우 희박한 소량 생산으로 시간이 흐른 지금 상당히 높은 투자가치 및 소장성을 인정 받은 대표적인 롤렉스 클래식 모델입니다. 또한 데이저스트 골드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골드 로만 숫자에 화이트 컬러가 들어가는 화이트 골드로만 다이얼입니다. 숫자의 인덱스들이 전부 18K 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이트 색상의 깔끔하고 세련된 다이얼이 옐로우골드와 멋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가장 인기좋은 조합 중 하나 입니다. (★사진참조)인덱스들이 전부 18K 골드 청렴하면서도 정갈한 화이트 색상의 다이얼 위에 화이트골드로 구성된 로만 숫자들이 아주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롤렉스에서 상당히 오랫동안 자리잡힌 의미깊은 데이저스트 화이트 로만 다이얼입니다. 최상의 스포츠 프로라인인 롤렉스 스카이드웰러 모델에서도 주로 사용되는 화이트 로만 다이얼입니다. 보통 데이저스트 같은 경우 대부분 스틸이나 중간에 금이 섞인 콤비로만 생산되었으며 중고 시장에서도 콤비나 스틸만 나올 뿐 골드는 구경 조차할 수 없습니다. 판매당시, 롤렉스 자체적으로도 매우 소량만 생산했을 뿐더러 상시 판매가 아닌 스페셜오더로만 진행되었던 모델이라 롤렉스에서 특별히 VIP 대상으로 주문을 오더 받아서 판매되었던 시계입니다. 그 만큼 이 시계의 가치와 희소성을 잘 아시는 분이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데이저스트 골드 모델은 대부분 가죽으로 판매되었지만, 이렇게 브레이슬릿 까지 풀 올금통은 전세계적으로 귀합니다. (★사진참조)올금통 브레이슬릿 실사용이 오래 되면서, 중고로 여기저기 돌던 시계가 아닌 1인 소유의 개인 소장품으로 금고 보관용 상태의 최상위 데이저스트 빈티지 모델입니다. 아마 국내 및 해외 포함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컨디션이라고 생각듭니다. 국내에서는 워낙 희소한 시계이기 때문에 잘 없지만, 해외에서는 데이저스트 골드 금통 끝판왕으로 불려지는 시계입니다. 이전에 나온 너무 오래된 모델이 아닌, 신형과 동일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가 적용되어 있는 모델이며 날짜 조정 기능이 들어가는 퀵데이트까지 지원하는 후기형 개선된 모델입니다. 현재 발매되는 신형 모델 바로 이전에 나온 시계로,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히든버클 (Hidden Buckle)의 유무입니다. 사이즈는 모두 동일합니다. 히든버클이란, 롤렉스 데이저스트 구형 데이저스트의 매우 상징적인 고유 아이덴티티 브레이슬릿 디자인입니다. (★사진참조)히든버클 적용 일반 사각형 버클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 버클 부분까지 쥬빌레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브레이슬릿 형태를 띄고 있으며, 시계를 착용한 사용자만 시계를 열고닫을 수 있도록 버클을 모두 제거하고 왕관 마크 하나로 여닫는 것을 히든버클이라고 합니다. (★사진참조)쥬빌레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브레이슬릿 형태 타인의 시야에서는 마치 후면 버클이 없는 것 처럼 보여서 Hidden 숨겨진 이라는 의미에서 생겨진 이름입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매우 획기적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데이저스트 역사에서 매우 혁신적인 디자인 기술이었습니다. 둘 중 뭐가 좋다 안좋다의 판가름은 전혀 무의미 하지만, 평소 구형 데이저스트 만의 히든버클 스타일의 고유 쥬빌레 브레이슬릿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히든버클이 쥬빌레 브레이슬릿과 함께 로고가 자연스럽게 깔끔하게 채결되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사진 위 참조) 시계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저 또한 주로 장식장에 넣어두고 보관 및 관상용으로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롤렉스 쥬빌레 브레이슬릿 (Jubilee Bracelet) 같은 경우, 현재 롤렉스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의 데이저스트 브레이슬릿이며 매우 높은 디자인의 완성도와 착용시 가져다주는 편리함으로 과거나 현대까지 높은 사랑을 받는 브레이슬릿 스타일 입니다. 예전에는 스카이드웰러나 GMT마스터 같은 스포츠워치들은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Oyster Bracelet)을 많이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이런 롤렉스의 스포츠워치들도 쥬빌레 브레이슬릿으로 변경하여 나올 정도로 높은 인기를 갖는 롤렉스의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데이저스트 모델을 소장 및 수집하였지만, 단연코 가장 높은 만족감을 지닌 데이저스트 중 하나로 손 꼽을 수 있습니다. 시계는 당연히 여기저기 돌던 제품이 아니라 노폴리싱 상태입니다. 폴리싱이되지 않아서 매우 두꺼운 순정 금 무게를 자랑하며, 각 무너진 부분 없이 완벽한 보존 상태를 자랑합니다. (★사진참조) 각 무너진 부분 없이 완벽한 보존 상태 골드 모델들 같은 경우 인위적으로 기계로 깎는 작업인 폴리싱을 하게되면, 시계 케이스가 얇아지고 뭉그러지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18K 정품 도장 각인들이 사라지거나 지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문제점들이 빈티지 시계 가치와 희소성을 갖고 있으며, 판매하는 시계는 폴리싱이 절대로 되지 않는 생산 당시 스위스 롤렉스 공장에서 출고될 당시 상태 그대로 라는 것을 설명드립니다. (★사진 위참조) 플루티드 베젤 뿐만 아니라, 케이스 러그 부분도 각 하나도 죽지 않고 완벽한 컨디션입니다. 자세한 사진 많이 올리니, 일반적으로 상품화가 되어 광이 나고 폴리싱 작업이 된 금통 모델들과는 절대 비교하지 마세요. 주인이 계속 바뀌면서 폴리싱이 수 차례 되어 러그가 얇아지고, 베젤이 종이 처럼 뭉그러진 그런 허접한 데이저스트가 아닙니다. 이 정도 컨디션의 데이저스트 금통 모델은 앞으로 다시는 보기 어렵다고 자부합니다. 시계 매니아 또는 전문수집가 분들 모두 환영이며, 이러한 시계는 앞으로 계속 가치가 상승할 뿐이지 절대 하락하거나 떨어지는 시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아쉽게도 판매 당시 지급되었던 보증서는 분실되어 없으나, 일반적으로 흔한 데이데이트 모델 처럼 가품이 판을 치는 시계가 아니며 가품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데이저스트 올금통 모델입니다.데이저스트 올금통 순정 모델 순정 상태의 완벽한 클래식 데이저스트의 끝판왕 모델을 찾으시는 분들과, 평소에도 많은 고가의 명품 시계가 있지만 나만의 시계를 경험해보실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극소량 생산된 모델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향후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을 시계입니다. 컬러판이나 다이아 모델은 금방 실증나고 질릴 수 있는 단점이 있는가하면, 전체 옐로우골드 금통에 고급스러운 화이트 골드로만 다이얼은 절대로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조합입니다. 개인적으로 히든버클이 들어간 데이저스트 모델 중 가장 이쁜 얼굴을 지닌 모델이라고 생각하며, 현재는 나오지않는 매우 희소하고 높은 소장 가치를 지인 데이저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컨디션의 히든버클 쥬빌레 데이저스트 모델은 앞으로 정말 보기드물어서, 편하게 꾸준히 착용만해도 추후 큰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시계라 생각듭니다.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모델 3000~4000만원대 사이에 가격 많이 형성되어 있으며, 현재 해외에서 원화 3150만원에 판매중인 모델은 데이저스트 고유의 쥬빌레 브레이슬릿이 아닌 일반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입니다.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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