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just 36 1603
데이트저스트 36 1603
36mm, 화이트/로만, 오이스터
7950000
Rolex Datejust 36 1603 White Roman Buckley Dial Fluted Oyster,롤렉스 데이트저스트 36 1603 스틸 화이트 로마 로만 버클리 다이얼 플루티드 오이스터 1603,1603-WHBUCK2,화이트,로만,셀프 와인딩,Stainless steel,Folding clasp,Date / printed roman numeral indices,Datejust 36,데이트저스트 36,Datejust,Rolex,롤렉스,오이스터 브레이슬릿,사파이어 크리스탈,36mm,스테인리스 스틸,엔진턴,엔진 턴 베젤
멋진 롤렉스 빈티지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데이저스트 REF.1603 엔진턴드베젤 아이보리 버클리 다이얼 모델입니다. 상당한 희소성과 소장가치로 시계 매니아 및 전문수집가들에게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입니다.
이 시계의 가장 매력은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 크게, 베젤, 다이얼 그리고 브레이슬릿의 희소성이 모두 겸비된 완벽한 빈티지 시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흔히 보이는 빈티지 롤렉스랑은 전혀 차원이 다른 시계이며, 빈티지 롤렉스 데이저스트에서 매우 희소하고 수집가치와 희소성 모든 부분이 접목된 '삼위일체'라고 생각듭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다이얼 입니다. 데이저스트 빈티지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버클리 아이보리 다이얼이 적용된 시계입니다.
버클리다이얼은 롤렉스 데이저스트 빈티지 시계에서 가장 귀한 다이얼 중 하나에 속합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간혹 구경할 수 있었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 점차 보기 어려운 시대로 도달했습니다. (★사진참조)
프린팅된 로마인덱스는 롤렉스에서 시범적으로 생산하던 다이얼이라 그 소장 및 희소가치가 상당합니다. 전 세계 롤렉스 수집가들이 늘 한개씩은 가지고 있는 필수 수집목록에 자리매김하는 머스트 수집 롤렉스 아이템 입니다.
버클리 다이얼에 대한 유래는 미국에서 시작합니다. 미국 뉴욕에 있는 Tuscany Rose라는 아주 유명한 빈티지 시계 전문판매 회사가 있었는데 그곳의 사장인 존 버클리 (John Buckley)의 이름에서 따여진 다이얼 입니다.
롤렉스에서 직접적으로 지은 이름은 아니지만, 존 버클리가 빈티지 롤렉스의 소수 희소가치 있는 다이얼들 보존하자는 운동으로 그 당시 매우 희소했던 로마 숫자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존 버클리 다이얼로 불려졌으며, 그 이후 빈티지 시계의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합니다.
여러 빈티지 데이저스트를 접해보고 소장해왔지만, 단연코 버클리 다이얼이 만족감이 늘 상위에 달했습니다. 실제로 이건 수 많은 시계 전문가들이 가장 공통적인 입장이며, 아이보리의 은은한 컬러와 함께 블랙 로만 프린팅 숫자들이 빈티지의 감성을 최고치로 자극합니다.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대부분 컬러가 도색되거나 다이아몬드가 들어가는 데이저스트와는 차별화된 시계이며, 진정으로 빈티지 시계에 대한 깊이와 이해도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이보리 버클리 블랙 로만 다이얼은 아무리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감히 데이저스트 대장급 시계라고 불려질만합니다.
둘째로, 일반 데이저스트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베젤이 탑재되어있습니다. 1601이 아닌 1603 같은 경우 일반 대다수의 데이저스트 처럼 플루티드 베젤이 아닌 엔진턴(Engine-Turned) 베젤이 들어갑니다.
일반적인 데이저스트 디자인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그 생산량이 월등히 적고 희소해서 주로 시계 수집가들이나 애호가들이 즐겨 착용하는 데이저스트 모델입니다.
가끔 중고장터 보면 시계는1603 모델인데 베젤을 일반 데이저스트 플루티드 베젤로 바꿔치기하여 다른 시계로 둔갑되어 판매되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만 이 모델은 순정 1603 케이스에 1603 엔진턴베젤 순정 세트입니다.
엔진턴(Engine-Turned) 모델은 특유의 스포티함과 케쥬얼성이 강조를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가끔 보였는데, 요즘은 정말 보기 드문 희소한 모델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플루티드 보다 훨씬 스포츠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시계이며 편안한 복장에 케쥬얼에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데이저스트 모델입니다. (★사진참조)
셋째로, 일반적인 데이저스트 모델 같은 경우 20mm 사이즈의 쥬빌레 브레이슬릿이 체결되어 나오지만 이 모델 처럼 스페셜 모델 같은 경우 간혹 쥬빌레가 아닌 20mm 삼선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으로 체결되어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오이스터나 수동 모델에 들어가는 19mm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이 아니며, 빈티지 서브마리너와 빈티지 데이토나에도 사용되었던 20mm 전용의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입니다.
기존에 데이저스트 20mm 쥬빌레 브레이슬릿 같은 경우 보통 150~200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나, 데이저스트 20mm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은 5% 미만만 생산되었기 때문에 현대에서는 시계를 제외한 브레이슬릿만 상당히 높은 희소가치를 지닙니다.
참고로 빈티지 정품 20mm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경우 현재 원화로 약 200~300만원 사이에 상태에 따라서 가격 형성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시계를 제외한 브레이슬릿만 금액입니다.
브레이슬릿만은 따로 판매하지 않으며, 멋스러운 아이보리 버클리 다이얼 데이저스트 빈티지 모델과 함께 브레이슬릿까지 순정 상태로 일괄 양도 드리겠습니다. (★사진참조)
세월이 흐른 지금은, 남아 있는 개체량과 상태 좋은 브레이슬릿이 별로 없어서 시계 매니아 또는 전문 시계 수집가들에게 상당한 수집욕과 수요를 자랑하는 롤렉스 빈티지 브레이슬릿 입니다.
내부 무브먼트는 롤렉스 자사 인하우스 무브먼트 Cal. 1570 탑재되어있으며, 이는 Tank 탱크 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정도로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고장없는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을 가진 롤렉스 무브입니다.
방수에 특화된 오이스터 케이스 및 스크류 크라운으로, 큰 방수 걱정없이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현재 데이저스트 버클리 다이얼 모델 같은 경우 다이얼 상태에 따라서 약 900~1100만원 사이에 많이 가격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시계 상태는 사진 보시 듯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다이얼 또한 흠집이나 기스 없이 완벽한 컨디션입니다. 오이스터 브레이슬릿도 쥬빌레 보다 훨씬 내구성이 높으며 줄늘어짐도 전혀 없습니다.
국내인 점 감안하여 비교적 저렴한 금액대에 양도드립니다. 이런 시계야 말로 꾸준히 계속 착용하시다가 나중에 자식한테 물려줘도 손색없는 시계라고 생각하며,
빈티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도 그리고 시계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으신 매니아 분들께는 더욱 적극 추천드리는, 최고의 빈티지 시계 중 하나로 손꼽습니다.
Rolex
롤렉스
다이얼 색상
화이트
다이얼 특성
로만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6mm
케이스 두께
12mm
방수
100m
베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 종류
엔진 턴 베젤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 1575
진동수
19,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2시간
Datejust 36 16234
36mm, 화이트/로만, 쥬빌리
7900000
Rolex
Datejust 36 16234
36mm, 실버/쥬빌리 모티프, 쥬빌리
7900000
Rolex
Datejust 31 68274
31mm, 실버/쥬빌리 모티프, 쥬빌리
8000000
Rolex
Datejust 36 16200
36mm, 화이트/로만, 쥬빌리
8000000
Rolex
Datejust 31 278240
31mm, 다크 그레이, 오이스터
8000000
Rolex
Datejust 31 68274
31mm, 블루, 쥬빌리
8150000
Rolex
Datejust 31 68273
31mm, 샴페인, 쥬빌리
7700000
Rolex
Oysterquartz Datejust 36 17013
36mm, 샴페인
7690000
Rolex
Datejust 36 16233
36mm, 샴페인, 쥬빌리
8250000
Rolex
Datejust 36 16233
36mm, 샴페인/다이아몬드, 쥬빌리
8250000
Ro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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