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s Vendôme LM 8191

산토스 벤돔 LM 8191

32mm, 화이트
4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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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산토스 롱드 18k 콤비 LM 라지 모델입니다. 아마 국내에 갖고 계신 분 많이 없을거라 생각듭니다 대부분의 산토스 모델은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졌으나, 판매하는 시계는 사각이 아닌 원형 모양으로 매우 소량만 발매하고 바로 단종되었던 산토스의 원형 버전의 산토스 롱드 시계입니다. 하지만 브레이슬릿 형태는 직사각형으로 기존에 산토스와 동일하게 계승하였습니다. 상당히 매력적이고 매우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서 언제봐도 멋진 시계입니다. 시계에 보이는 노랑색 부분은 전부 18K 옐로우골드 실제 금이 적용되었습니다. 당연히 금이 안들어가는 일반 스틸 모델보다 훨씬 비쌌던 고가 모델입니다. 또한 이 모델은 다른 산토스와 다르게, 버클 부분에 큼지막한 까르띠에 로고가 들어가있습니다. 아무래도 로고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훨씬 이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형태 입니다. 현재 단종된 이후 이렇게 까르띠에 로고가 들어가있는 버클은 상당히 귀하여, 높은 수집가치와 소장성을 인정받은 모델 중 하나입니다.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옐로우골드와 스틸의 조합은 역사적인 까르띠에의 스위스 명품 워치를 탄생시켰습니다. 시계 내부 구동방식은 까르띠에 인하우스 쿼츠무브먼트로 매우 높은 기술력이 들어간 쿼츠로 다른 여타 스위스 명품 브랜드에 사용되는 쿼츠와는 등급 자체가 다른 까르띠에만의 쿼츠 무브먼트입니다. 시간이 멈출 일 없고, 잘 관리만 해준다면 평생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오토메틱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얇은 케이스로 셔츠나 옷 소모에 편안하게 실착할 수 있습니다. 시계 상태는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큰 사용감 없이 매우 깔끔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또한 까르띠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은한 파랑색으로 빛나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구성하는 핸즈입니다. 이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시계 핸즈 기술력으로, 오랫동안 뜨거운 화로에서 불로 구워서 만든 장인정신이 깃든 블루핸즈 기술입니다. 블루핸즈 (Blue Hands) 란, 고급 명품 시계의 상징으로 주로 까르띠에가 특히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시계에 사용하는 핸즈 제작 세공 기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참조) 300도가 넘는 뜨거운 화로에 직접 불로 시침과 분침 초침을 장시간 구운 방식입니다. 인위적인 파랑색이 아닌, 아주 오묘하면서도 은은한 파랑불빛이 시계의 핸즈를 감싸는 듯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집니다. 까르띠에 뿐만이 아닌 주로 스위스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인 브레게, 파텍필립, 예거르쿨트르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스위스 전통 명품 시계의 기본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까르띠에 상징과도 같은 푸른 색상의 카보숑 (Cabochon) 블루 사파이어 보석 크라운이 들어가 있으며, 역시 귀금속 보석의 전문 분야답게 고급스러운 푸른색의 크라운 용두가 매우 시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용두(크라운)이란, 시계 케이스 옆면에 있는 시간 및 날짜 조정하는 버튼을 말합니다. 빛을 흡수하면 사진 처럼 파랗게 반짝반짝 빛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까르띠에 시계를 가장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이며, 까르띠에를 포함한 이후에 많은 스위스 명품 시계가 사용함으로서 명품 브랜드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진참조) 까르띠에는 보석으로 시작하여 시계시장에서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유명한 모델로는 탱크, 머스트탱크, 산토스, 팬더, 발롱블루 등등 여러가지의 주력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단연코 까르띠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가 바로 이 산토스 시계입니다. 산토스 중에서 가장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지닌 원형쉐입의 산토스 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부터 국내외 연예인 등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머스트잇 꼭 소유해야할 남녀노소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까르띠에는 특히 오랜 세월이 지나도 크게 전혀 변하지 않는 전통과 역사적인 디자인과 함께 유행에 따르지 않는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꾸준히 번창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지나도 변하지 않는 또 다른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와 매우 흡사하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브랜드인 루이비통과 샤넬 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상징적인 디자인과 감성으로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진정한 세월을 거스르는 가치를 품고 있는 것이 비로서 '명품'의 가치를 보존시킨 까르띠에 다운 모습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단종된 시계라, 발매 당시의 구성품은 따로 없으나 애초에 본사 보증기간이 끝났 시계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차고다니시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특히 여성들) 다들 바로 알아보는 까르띠에 시계입니다. 워낙 상태가 좋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구입하셔도 좋고, 본인이 직접 소장 및 착용하셔도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시계지만, 현재 해외에서 동일한 18K 콤비 산토스 원형 모델 여성용이 원화 약 510만원, 남성용 스틸 제품이 약 520만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은 남성용 18K 콤비 모델이며, 국내인점 감안하여 비교적 저렴하게 양도 드립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교체되거나 수리한 적 없는 완벽한 컨디션의 발매 당시 모두 순정이며, 상태가 전체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국내인 점 감안하여 저렴하게 양도합니다. 단종된 이후 더욱 높은 수요와 인기를 자랑하는 시계이며, 지금은 이렇게 상태 좋은 산토스 롱드 모델은 거의 구할 수도 없을 뿐더러 갖고 계신분들이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추후에 충분히 좋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시계입니다. 진정한 명품은 아무리 세월과 유행이 흐르고 지나도, 이렇게 고유의 디자인은 오랜 기간 간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까르띠에의 정교한 만듦새와 뛰어난 기술력이 들어간 시계임으로, 저가형 기타 다른 시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시계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평소 상태 좋은 까르띠에 시계를 찾으셨던 분들이나, 제대로된 까르띠에 시계를 수집 및 착용하실 분들도 모두 추천합니다. 시계 상태는 보시는 바와 같이 연식대비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Cartier
까르띠에
다이얼 색상
화이트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옐로우 골드,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32mm
케이스 두께
5.5mm
베젤 소재
옐로우 골드
무브먼트
쿼츠
Santos Galbée W20012C4
34.7mm x 24.0mm, 화이트/로마 숫자 인덱스
4000000
Cartier
Santos Galbée W20012C4
34.7mm x 24.0mm, 화이트/로마 숫자 인덱스
4000000
Cartier
Santos Galbée SM W20024D6
24mm x 24mm, 실버
3750000
Cartier
Santos Demoiselle W25065Z5
26mm, 실버
3700000
Cartier
Santos Octagon 2965
32mm, 화이트
3300000
Cartier
Santos Dumont SM W2SA0012
38mm x 27.5mm, 실버
6000000
Cartier
Santos 100 LM W20072X7
38mm x 41mm, 실버
6650000
Cartier
Santos LM WSSA0018
47.5mm x 39.8mm, 실버
7500000
Cartier
Santos Dumont LM WSSA0046
43.5mm x 31.4mm, 블랙
8250000
Cartier
Santos Dumont LM WSSA0046
43.5mm x 31.4mm, 블랙
8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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