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ocole G0A25141

피아제 프로토콜 남자 시계 화이트 골드 다이아 라지 G0A25141 판매자가 내외부 정비완료 및 검증한 상품입니다.. 오버홀 폴리싱 완료하였으며, 빈티지 시계 특성상 새제품에 준하는 방수성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직접적인 물접촉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시계 길이 18.5cm, 여유를 고려하여 18cm 이내 손목에 착용가능합니다. 줄 조정 가능합니다. 중고상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 있을 수 있으나, 양호한 수준으로 복원이 되었으며 정밀 세척한 말끔한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특징] 전체 18K 화이트골드의 피아제 시계입니다. 큰 다이아몬드가 사용된 베젤이 아주 럭셔리한 드레스워치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럭셔리 시계의 아름다움의 끝은 피아제에서 찾으시면 빠릅니다. 피아제 드레스워치는 차려입고 싶은 날, 함께 할 수 있는 아주 점잖은 럭셔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악세사리보다 포인트가 됩니다. 전체 화이트골드, 오리지널 다이 아몬드 세팅. 묵직하고, 소매 아래에서 얌전히 빛을 내비치는 모습은 위압감 없이, 그 사람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사이즈는 기본 크기입니다. 롤렉스로 치면 36미리 느낌, 까르띠에로 치면 탱크솔로 라지 크기입니다. 연대는 2000년대 이후 생산된 마지막 프로토콜 라인입니다. 신형 무브와 마감 수준을 볼 수 있습니다. 케이스는 손목을 두르도록 곡선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다이아몬드는 구형과 비교해서 큽니다. 시계는 실물로 보시면 더욱 광택있으며 화려합니다. 사진에서 담지 못하는 고급 스러움이 있습니다. 정장에 잘 어울리는 점잖은 시계입니다. 다이얼은 더욱 매력적입니다. 화이트골드와 톤일치되는 실버 톤에 스트라이프 질감이 있습니다. 이 패턴은 브레이슬릿 마감에도 이어지는데, 시계를 입체감 있는 인상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다이아몬드는 아주 정교하고 빛이 납니다. 남자명품시계 피아제는 얇은 편에 속합니다. 초박형 무브먼 트 워치메이킹 명가다보니 굵고 불편한 시계보다 손목에 착달라붙는 스타일에는 최고 수준입니다. 작동은 쿼츠로 움직입 니다. [상세 스펙] 30 X 26 mm, 라지 사이즈 남자 피아제 시계, 크기는 까르띠에 탱크 라지 크기와 비슷합니다. 너무 크지 않고, 작지 않은 평 균 손목둘레에 아주 멋스러운 드레스워치입니다. 전체 18k 화이트 골드 소재, 기계는 Cal.858P 쿼츠 무브먼트로 작동됩니 다. 다이얼은 스트라이프 실버톤 다이얼, 유광 랜스 핸즈, 케이스는 유광의 직사각 형태, 모서리는 비스듬하게 마감이 되어 부드러운 인상입니다. 오리지널 다이아몬드 세팅된 베젤은 화려한 광택을 보여줍니다. 브레이슬릿은 유광 마감과 골이진 마감이 대칭을 이루며 입체감이 있습니다. 버클은 더블 폴딩 클라스프 구조입니다. 2000년대 신형 프로토콜 (구형 보다 큰 다이아몬드, 1mm 큰 크기). (모델번호 - 80355 M601D, G0A2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