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확장된 스핏파이어 컬렉션에 속하는 모델이 무브먼트 업데이트를 통해 파워 리저브가 72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2019년, IWC는 파일럿 워치 스핏파이어 컬렉션에 스틸 및 브론즈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며 컬렉션의 매력을 한층 더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빈티지 감성의 디자인과 '스윗 스팟'의 39mm 컴팩트 케이스, 그리고 현대적인 실용성을 접목시킨 72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IWC 자체 제작 칼리버 32110을 탑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