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Dweller 116600

씨드웰러 116600

40mm, 블랙, 오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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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
롤렉스
짧고 굵은 생산 기간, 진정한 희소성
2008년 생산종료 이후 6년만에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씨드웰러 116600. 세라믹 베젤과 웅장해진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디자인은 계승하면서 실용적인 시계로서의 목적에 맞게 끔 출시 된 모델입니다. 그러나 3년이라는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생산되었으며 단종직후 수요가 급증.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이 워낙 적은 탓에 제품 자체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찾는 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른 가격 상승은 피할 수 없는 장애물로 다가올 것입니다.
다이얼 색상
블랙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종류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직경
40mm
케이스 두께
15mm
무게
약 174g
방수
1,220m
베젤 소재
세라믹
베젤 종류
한 방향 회전 베젤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칼리버
Cal.3135
진동수
28,800 진동
파워리저브
약 48 시간
Sea-Dweller 116600
씨드웰러 116600
40mm, 블랙, 오이스터
16500000
Rolex
롤렉스
깊은 바다를 향한 여정, 씨드웰러
씨드웰러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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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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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데이트 그린 Ref. 116610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