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에서 가장 강력한 시그니처를 가진 문워치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바로 래커 처리된 화이트 다이얼을 탑재한 새로운 에디션이 등장한 것인데요. 최초로 달에 간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시계 답게 우주 비행사의 우주복과 1969년 출시된 알래스카 1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오메가의 새로운 도전정신을 문워치 컬렉터들은 매우 반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 스펙>
레퍼런스 넘버 : 310.30.42..50.04.001
다이얼 색상 : 화이트
케이스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 42mm
케이스 폭 : 13.2mm
무게 : 약 140g
무브먼트 : 3861
파워 리저브 : 50시간
공식 리테일 가격 : 11,600,000원
Mar 22. 2024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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